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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사는 사람들에게.

아 진짜 여기 이사온지 한달동안 난 어이없는 스트레스로 머리털이 다빠진다.



요즘 신축원룸들 층간소음이니 벽간소음이니 문제많다고하더니 내가 지금 딱 그것때문에 고생이다.



사실 층간소음은 심하지않지만, 벽간소음은 정말 대박이다. 남자인이 노래흥얼거리는거, 콘센트 빼고넣는거 다 들리고 난 내 웃음소리가 들릴까싶어 마음대로 웃지도못한다.



그리고 주말이면 학생들이라 친구들데려와서 마셔라마셔라......주인한테 주의를 주라고해도 소용없다.







하지만 벽간보다 더 심한건 복도소음.....



아 수 ㅣxxxx 욕지꺼리를 한바구니 부어주고싶다.



밤12시가넘어도 담배피러 나가는놈들 슬리퍼 따다닥 거리면서 뛰내려가고, 새벽에 집에 들어오면서 술쳐먹고 깔깔깔 복도내에서 쳐웃고, 친구집 놀러온놈들은 건물앞에서 초인종 벨소리 목소리 따라하며 주변 소음 발생시키고...







아도대체 제발 그러지좀 말자.



혼자사냐?



인간적으로 이사할거있늠 낮에해야지 왜 이시간에 하고있냐고.



새벽2-3시에 너는 안자도, 자고있는 다른사람도 있을수도있다구.



집문 쾅쾅 닫으면 스트레스풀려?



아니면 자기집아니라서 막대해? 아진짜 이해안되는거너무많다.



물론 나는 친구잘안데려오고, 술도 안마시기때문에 이해못하는걸수도있는데



상식적으로 밤12시넘어서 내는 소음은 너무한거아니냐?



내가 파출소로 신고할까말까릉 몇번이나 고민했는지모른다.



그리고이사는 왜지금하냐?



원룸빌딩이 니꺼야?



아진짜열받네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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