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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라는사람이이럴수있나요?

처음 |2014.03.09 21:33
조회 7,140 |추천 5
저에게는 오빠라고 생각되지않는 오빠가 한명있습니다
오빠라고 생각되지않는 이유를 말씀드리고 여러분의 이야기를 듣고싶습니다.

약1년전 오빠가 친구들과 술을먹고 집으로 전화를 한적이있습니다 제가 전화를 받았고 언제오냐는식으로 전화를 하고있는데 "내동생~가슴이예쁜내동생" 이런식으로 말을 하는겁니다 저는 당황스러워서 "미쳤냐 작작먹고들어와라" 라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근데 조금있다가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또오빠였습니다 저에게 "동생 오빠 들어가면 오빠랑 자자 자지말고 기다려" 라는겁니다 그날저는 방문을 잠구고자고 그날이후로 집에서는 여름에도 긴팔,긴바지를 입고 생활합니다
부모님도 이사실을 알고계시지만 아빠는 아무말씀없고 엄마는 술먹고 그런거에 너무 의미부여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제가 평소에 그런생각이 있었으니 술먹고 그런말한게아니냐고 했지만 씨끄럽다고하고 더이상 이야기를 하지 않으십니다

두번째이유는 비교적 최근입니다
오빠가 매우 화가 났을때였어요 저한테 "너도 내가 그냥안둬 강간을 해서라도 널 그냥 안둘꺼야" 이런식으로말하더군요 정말 수치스럽고 당황스럽고 화가나서 펑펑울었습니다
아빠는 이사실을 모르시고 엄마는 알고계시는데 딱히뭐라고안하세요 저는 정말 오빠를 가만히 안두실줄알았거든요 근데 저에게 오빠를 이해하라는식으로 말씀을하세요 좋든싫든 니오빠라고...
집을 나가고 싶기도 하고 정말크게 화를 내고싶기도하지만 두가지다 제가 감당할수없을것같아서 아무반응도 보이지 못했습니다 여러분들이면 어떤반응을 보이실껀가요?

글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추천수5
반대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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