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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서움] 무서운스토리 - 우체통에 이상한 편지가 들어있다.

무서운스토리 |2014.03.09 22:28
조회 52,255 |추천 11
네이트판은 브금이 올라가지않으니 브금까지 들으실 분들은http://ghostism.co.kr/horror/36967



심장 약하신분들이나 임산부, 비위약하신 분들은 뒤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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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은 글쓴이고 흰색은 질문하는 사람들이에요.




출장에서 돌아왔더니, 우체통에 이상한 편지가 5통 들어있었다.

우표도, 보낸이도 없다는것은, 직접 집어넣었다는 거겠지・・・.




내용은 없음? 어린애의 장난아닌가




내용있음. 그것도 의미불명인 내용.

글자가 지저분해서, 어린애인지 어른인지 잘 모르겠음

날짜라던가 써있지않아서 순서를 잘 모르겠지만, 아마 이게 첫번째 편지인것같아.


기분나쁜 그림도 들어있었다.




 


아사무 사쿠비토 수고해





내 이름이 아니야.

대강 이 아파트에는 4월에 이사한 직후라서, 내 집을 알고있는건 부모님정도 뿐.



첫장이라고 생각하는 편지에 들어있던 그림




 


기분나빠





이건 위험해.. 살기가 느껴져..






첫번째와 다섯번째는 내용으로 알아차릴 수 있었지만 2~4번은 순서를 모르니 그냥 올릴게. 어쩐지 꾸깃꾸깃했어.




 

아아아아 이거 무섭다




무서워어어어어어




아사무 사쿠비토라는건 니네 집의 전 거주자 아니야?





한번, 전 거주자 앞으로 편지가 왔지만, 여성의 이름이었어.






그림이라니.. 또 무서워..

3년전쯤에 우체통에 긴 못이 가슴에 박혀있는 볏짚인형과 봉투가 들어있던적이 있는데, 봉투안엔 긴 머리카락과 함께 '저주'라고 적힌 종이가 들어있었어..





KERA라고 써져있지않아?





RERA같은데





내 집엔 찾아오지않기를 ㅠㅠ






우오아아아아 무서워





다음사진이야





 


낚시라고 해도 오늘은 못잘것같아





오늘은 이거다




편지의 줄거리 부탁해.





다음사진




 


삼가 명복을.. 너 이틈에 하고싶은거 미리 해두라구






그림이 무서워어어어





이건 사이비 종교단체보다 더 무섭네






다중인격아니야 저거?





이게 아마 마지막 편지일거야.

여기에도 그림이 들어있었고, 5라고 숫자가 젹혀있었다만...




 




 


5번과 같이 들어있었던 그림.

참고로 이 편지는, 둥글게 말아 묶여져있었어.





오줌쌌ㄷ..





엄청 무서워어어어어





지렸어....





무서워어어어






정신병자??






이건 위험해. 너 죽을듯.






장난이라곤 볼 수 없다.






이웃사람이 왔어. 혹시 아사무 사쿠비토나 RERA라는 걸 아냐고 물어보고올게.






기다리고 있을게.






야.. 저거 정신 분열자의 그림같은데.. 이 그림이랑 많이 닮았어.










 



무서어어어어어어엉





혼자있을때 이런거 보여주는거 아니야

으아아아아아아






내가 편지를 텍스트로 썼어.




아사무 사쿠비토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처음뵙겠습니다. 저를 기억하고

계십니까? 저는, 처음부터 당신을 만났을 때부터 매일같이

기억하고있습니다. 왜냐면 이건 분명 운명이네요. 제 눈이 붉고 새하얗게

되었을때 저는 당신의 안을 보는 것이 가능해졌으니까.

아아 글이 지저분해서 죄송합니다. 손이 제대로 안움직여요.

이런 일이란거 있죠? 제 애완동물의 친구들인 사람은 분명 똑같아요.

그러고보니 제 이야기가 끝나지않았지요. 저는 요전의

전날, 분명 병원을 나와도 괜찮다고 들었죠. 그래서

이렇게 당신에게 편지를 쓰고있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저의 꿈으로,

계속 머리속으로 생각하고있었습니다. 그러고보니 당신의 친구들은

어떠신가요? 아직 좋지않습니까? 저는, 저의, 하고싶은 것을

할수있게 되었기에 하는 것 뿐. 계속 노래가, 들립니다.

저의 눈에, 귀에, 마음에, 가슴에, 공기에, 그리고, 이어짐.

슬슬 시간이 없기에 또, 쓰겠습니다. 와-아.

                   rera




아사무 사쿠비토님


또 만났네요. 오늘은 어떤 모습인가요. 저는

엄청나게 분개하고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은 저를 방해

하고있기때문입니다. 자고있을때도, 일어났을때도 계속 바라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렇게 아무런 일도 없지만말이죠.(웃음) 제가 쫓아

냈습니다. 지금쯤, 많은 쓰레기 안. 당신도 앞으로 수년후에

쓰레기 안으로 가게되겠지요. 저는 이러고있기에

그 안은 지긋지긋. 먹고있습니다.

목이 흘러내렸습니다. 갈색으로 바뀌어서. 한자로 써봅시다

제 목소리가 닿고있습니까? 몇번이나 사라지고 타버렸지만, 또 들어

봅니다. 제 목소리가 닿고있습니까? 제 목소리가 닿고있습니까?

제 목소리가 닿고있습니까? 제 목소리가 닿고있습니까?

제 목소리가 닿고있습니까? 제 목소리가 닿고있습니까?

제 목소리가 닿고있습니까? 제 목소리가 닿고있습니까?

제 목소리는 닿고있겠지요? 당신에게 행운이 있기를

                   rera



아사부 사쿠비토님에게


처음부터, 깨달고있었습니다. 저는 벌을 받아 하얗게 되었어.

텅 비었습니다. 아무것도 남기지않아. 증거의 빨강은 남겨져있습니까? 저는

아무것도없는 안, 갈 힘의 증거를 증명했습니다. 그것을 어른들은

모두 먹어서 커다랗게 되버렸다. 남겨져있습니까? 저에겐

잘 모르게되버렸습니다. 그 인형도, 언제부터 있던

걸까. 지금도 뒤까지 와 있습니다. 그렇게해서, 사람은 태어나는

거군요. 눈치채고있었습니다. 아아, 하지만 죽은 사람도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저는 모르고있었지만요, 먹의 사람이 말해줬습니다.

먹이니까 먹어버렸습니다만. 더러운 것.

장례식은 도대체, 언제? 저의 세계에는 오지않아서, 손쓸방법이 없어요.

사랑스러워서 견딜수가없습니다. 중력에겐 거스르지않고. 제 입에서 썩습니다.

원숭이는 뽐냅니다. 저도 그렇게, 따랐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추한거지. 마음에 드는대로. 말했기때문입니다.

그런거겠죠? 저는 신 앞에서 무력할뿐.

                   rera





아사부 사쿠비토님


여어. 건강해? 나는, 조금 잘지내. 어제, 친구가 한명 더 생겼

습니다. 당신은, 아마도 몰라. 왜냐하면, 만난 적이 없는걸.

이 편지도, 한차례. 저의 세계와 그곳에선 시간이 다르니까,

흘러. 그러고보니 잊고있었지만, 대단히 평온하게

되었겠지요? 불과 조금이지만, 가볼까라고 생각합니다.

돌아온 전의 일을, 떠오르고싶지않아. 저는 아무것도 이해하지않았을뿐

인데, 이렇게 있습니다. 말그대로 달라져버렸나보네. 이건 알고

있겠죠? 정중히 말해드리자면, 쭉 잠시동안 떨어져있던 사람이

있습니다만, 하지만 이것은 주인이 아니잖습니까. 무리예요. 넘쳐흘러버려.

곁에 있는데, 알아주지않아요. 어떻게하면 닿을까, 알고있습니까?

오늘도 저는 변함없이 새가 되지않고. 굉장히 무기력한 느낌.

당신이 바라보지않아서 신도 화가나버렸습니다. 되돌아오지않는, 행복.

특히 이것은, 큰 문제이니, 연기도 끊겼겠지요. 잔뜩

먹어서, 건강하게. 다음차례, 숨을 끊습니다

                   rera




아사부 사쿠비토님


훌륭하게 되셨군요, 12월의 일. 조금 지껄였을뿐인데

×가 되버렸습니다. 되돌아가. 예전부터 두려워한 사태. 이것은 신님에게

엄청 중대한 일이에요. 계속 비린냄새. 들어본적있어?

지금은 엄청나게 맑은날씨지만, 금방 암흑의 어둠에게 먹혀버려.

안됀다구. 용서할생각도없어. 하지만 어째선지 고양하는 분들도.

섹크스는, 좋아합니까? 그 짐승은 군생해, 지금쯤 반복해.

저는 금방 알아차렸습니다. 왜냐면 말했잖아요. 잠깐만 기다려

지금으로 바뀝니다. 감소할 뿐. 참 잘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이상한 세계는 빛을 보게될까요? 어쨌든

기운이 없고 들어오고있습니다. 환각은, 있습니다. 마음의 버팀목.

살점이라는거, 여기에. 여기는 어두워서 아무것도 보이지않아.

고양이는, 지금도 울고있습니까? 불공평한 현실에, 저는

점점 슬픈 그녀와 재회해, 모든것을 내뱉어. 이상한가요?

이렇게 하는 것이 정해져있기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 뿐. 멋져

                 rera







여기서부터 글쓴이의 대답이 없음.

 








더 많은 공포/괴담은 무서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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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11
반대수9
베플ㅇㅇ|2014.03.10 07:19
뭐래는건지 모르겠다는...
베플하니|2014.03.09 23:13
얼마전 이런 두서없는글 읽은적 있어요 그티아라 멤저였다가 잠깐 나오다 들어간 빼짝 마른 여자애 얼굴에 낙서하던.... 걔도 뭔가 이런느낌의 두서 없는 글을 썼던데... 무섭네요 소름이. 쫙~~~
베플솔직한세상|2014.03.10 16:47
http://pann.nate.com/talk/321701575 ------------- 지금 집중해야 하는 문제는 무서운 스토리 우체통에 이상한 편지가 들어있다 뿐만 아니라 "국정원 정치개입... 박근혜 대통령 정통성에 의문" "박근혜 대통령은 거짓 위에 세워진 대통령 아닐까요?" 국정원 사건에 있어 박근혜 대통령의 책임. 국정원 선거개입 드러났는데…침묵하는 박 대통령 새누리당 '국정원 사건' 국정조사 반대 새누리, 끝까지 원세훈 감싸고 국정조사도 거부 국정원 선거개입 사건 진짜 '몸통'은 박근혜? 방송뉴스에서 사라진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경찰, 대선 TV토론 직후 '국정원 수사' 허위 발표 수사결과 거짓으로 꾸미고 수사팀에 분석자료 안줘 … 치밀하고 지능적 선거개입 "'대선 개입' 김용판, TK라인 외압으로 불구속" 표창원 "원세훈 불구속 기소는 흥정의 결과" 원세훈 불구속은 청-검의 타협 "국정원사건 최대 수혜자는 박 대통령" 국정원 직원들 "우리는 지시하지 않은 일 안한다" 선거개입 시인 곽상도 靑수석, 검찰에 "니들 뭐하는 사람이야" 압력 황교안 법무 "원세훈에 선거법 위반 적용말라" 황교안 장관, 국정원 사건 청와대 눈치보나 "황교안·박근혜, 국정원사건 수사 검찰 압력거둬야" 황교안 법무장관, 국정원 수사에 간섭 말라 법무, “원세훈 선거법 위반 적용 말라” 영장청구 막아 법무장관이 검찰 독립성을 짓밟아서야 '황교안 수사 개입' 소식에 법조계 인사들 "해임 사유" 양심선언 권은희 수사 과장 지켜주기 ------------ [호외] '국정원장, 정치개입 지시' 의혹 문건 공개 http://www.youtube.com/watch?v=5jlKJjbybA8 ----------------- 원세훈 게이트(국정원 불법선거개입) 사건을 알고싶다 2탄 http://www.youtube.com/watch?v=pqSEn2Mlpsw --------------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 - 원세훈게이트 http://www.youtube.com/watch?v=H0HAdkJcW4M --------------- 국정원 여직원 선거개입을 옹호하는 박근혜 http://www.youtube.com/watch?v=mUst7W7-K3g&feature=player_embedde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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