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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방소리

Ekdrnfsu |2014.03.09 22:31
조회 773 |추천 0

어느덧 대학교 3학년이 되어버린 저입니다..ㅠㅠ

학교와 집이 멀었지만 2년동안 열심히 통학을 하다가..드!디!어! 자취를 하게되었습니다.

학교에서 5분거리에 있는 반지하 원룸을 구했습니다.

풀옵션에 처음 혼자사는거라 무지 들떠서 밤에도 일찍 잠들지 못했었습니다.

자취시작하고 2주?쯤 노트북으로 영화를 다운받아 보고 시간은 새벽2시반..

아무소리도 나지 않는 조용한 새벽...옆방에서 여자의 신음소리가 들렸습니다.

30분이 지나도 계속되는 소리...혹시 아픈가?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냥 넘겼습니다.

한달정도 살고 난뒤 ㅠㅠ제 방은 방음이 잘 안되더군요..큰소리로 말하면 내용이 다들릴정도....

옆방은 가금 노래도 틀어놓고 친구들과 늦게까지 수다도떨고...신경쓰였지만 뭐라 하지는 못하고..

그러나...

하루 이틀이 지나고 일이주에 한두번 꼴로  계속 신음소리가 들렸습니다...

아...아픈게 아니라...남자와 여자의......^^

더군다나 옆방의 주인은 남자!!매번 여자친구를 데랴와.......하....

가끔 저도 음악을 크게 틀어놓는지라..옆방에서도 방음이 안된다는것을 알텐데...

혹시라도 마주치면 참 그럴거같은데....어찌해야하죠

글을 쓰는 지금 이 순간마저도 소리가 들리네요 ㅠㅠ

저는정말 괴롭습니다. 쪽지를 남길까도 해봤지만 차마....

 

쪽지라도 남겨야할까요?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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