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 직장을 관둔지 2달째인 백조입니다
저에겐 사귄지 1년되어 가는 결혼까지 생각하는
남친이있는데요
저희가 지난달부터 한달에 한번 데이트비용을 걷어서
쓰는데요..남친하고 저하고 똑같은비용을 걷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 실업급여 받기전까지는
그돈이 생기질않아서 이번달 데이트회비를 못내고있는데요..
그것땜에 데이트도 이런저런 이유로 피하다가
오늘 만나게 되는데..남친에게 데이트회비를 돈이없어 못낸다는 말을 못하고 있습니다;;
연애초반엔 학생이었던 남친을 대신해
데이트비용도 거의 90프로를 부담했던 저로써는
지금 상황을 말하기에 너무 자존심상하고 슬퍼서요
남친도 지금 사업준비중인데 저같이 능력없는
사람보다 능력있는 사람을 많이 필요로 합니다
제친구가 파워블로거인데 자꾸 그친구의 조언이나
생각을 저에게 물어보고..저는 그 중간에서 자존감이
많이 낮아지고있어서 요즘 지치네요..
아무튼 이내용은 글의 요지와 핀트가 엇나가지만
저런 남친이기에 제가 돈없다는 무능력함을 더욱 숨기고 싶어서요..
현명하게 대처할만한 충고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