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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력한 남편..

휴.. |2014.03.10 17:25
조회 4,614 |추천 4

가족들한테도 말하기 어렵고..

친구들한테는 더더욱...

지인들한테 말하기도 힘들고...

이런 선택을 한 제가.. 후회는 되지만~

되돌리기에는 어렵다는걸 알아서요..

아이 둘에.. 아빠의 자리를 뺏기도 뭐하고..

회사를 오래 못다니네요..

저는 회사 쉬면서도 육아휴직금에다, 양육수당에다 매달 돈 벌었는데..

현재 맞벌이하다 또 회사 퇴사...

몸이 힘들다는 이유로....

반품하고 싶어 죽겠는데...

아이들한테 잘해줄때는 좋고.... 집안일도 저한테 다 하길 바라는...

월급도 내가 더 버는데...ㅠ

정말.. 아직 30대밖에 안됐는데...

이혼하는게 답일까요??

학벌도 미달이고... 힘든일도 안하려고 하고.. 미치겠네요...

책임감이 없는지.. 연애때는 노가다도 잘했었는데.......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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