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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여대생인데 타지 생활이 너무 외로워요.

꼬막 |2014.03.10 19:51
조회 2,777 |추천 1
안녕하세요. 올해 스무살이 되어 대학에 입학한 여대생입니다.제가 시골인 집에서 2~3시간 가야 하는 경기권 대학에 입학해서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되었는데요.이제 2주째 월요일인데 매주 초마다 그리고 저녁마다 우울증이 돋아서...이걸 도대체 어떻게 극복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20년 사는동안 가족들이랑 제대로 떨어져 본 적이 없긴 합니다.그래서 더욱 적응을 못하는 것 같구요.
저 스스로 외롭다보니 이게 다 주위 사람들한테도 다 드러나는지막 친구들도 말을 해주더라구요. 어느 날은 우울해 하는 것이 완전히 티가 난다고 ㅜㅜ이게 우울한 게 제어가 안되서 시시때때로 눈물이 나고 감정에 치우쳐서 행동하게 되는 것 같아요친구랑 제대로 친해지면 좀 괜찮을텐데 제가 비정상적인건지 아니면 아직 일주일 지난 상태라 의지할 친구가 생기지 않는건지 친구가 있긴한데 고등학교 친구들이랑 같은 친구들이 없어서 더욱 외롭습니다. 엠티까지 어떻게 견뎌야 할지도 막막하구요.
종강 때까지 어떤 마음으로 지내야 할까요?이제 갓 스무살이 된 여린 여대생에게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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