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실업계고등학교로 막 진학한 고1새내기입니다.
제가 금융과를 왔는데 제가 배우고 나중에 직업으로 하고 싶은 직업은 미용쪽이거든요...
근데 전혀 상관없는 과를 와서 괜히 시간낭비를 하는것같고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빨리 자퇴를 해서 그냥 제가 자격증준비하면서 검정고시로 하고 대학진학(수능점수를 보지않는 전문대를 알아봤습니다) 하는거 취업에 문제생길까요.. 아니면 직업전문학교 위탁교육가도되나요..근데 2년동안버틸자신도없어요.. 항상 자기전에 울고요 학교에서도 울거같은거 항상 참고요 집에와서 웁니다.. 심각해요..
자퇴가 너무 큰 걸림돌이 되버릴까요..? 주위에나 자신이 자퇴해서 살아가시는분들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