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화요일에 DMC SBS 프리즘 타워를 지나는데...
건물 오른쪽 옆에 사람들이 한 2,30명쯤 몰려 있었음.
무슨 일이 있나 싶어서 가봤는데 왠지 연예인이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가까이 갔음. 그런데 문에서 카라
한승연이 매니저들한테 둘러싸여서 황급히 차로 걸어갔
고 박규리가 좀 덜 둘러싸여서 나오는데 여유롭게 웃으
면서 손도 잡아주고 한마디 정도 말도 해주면서 팬서비스
같은 걸 해주는데... 참 카라팬들 짠해보였음...
무튼 중요한건 거기 프리즘타워에서 나오던 박규리 실물
을 꽤 가까이서 봤는데... 생각외로 가끔 사진이나 티비
에서 봤던 것보다 얼굴도 조막만하고 키도 전혀 작아보
이지 않았는데 그래도 연예인이라 그런지 볼수록 이상하게
'자기가 스스로 여신이라고 할만하긴 하네...'싶다는 생각
이 이상하게 자꾸 들었음. 이제까지 떡대도 크고 짧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카라 멤버가 여리여리해서 그렇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다리도 굵은 걸로 알았는데 어디 부
딪히면 부러질 듯하게 가늘고... 아무튼 여신여신 거릴만
하게 미모가 그래도 쫌 수려했다는 결론...ㅇㅇ
카라팬들이 꽤 충성심 높아보였는것도 이해좀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