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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퍼피클럽 단백질에 대한 이해

정퍼피클럽 단백질에 대한 이해

 

출처:정퍼피클럽

정퍼피클럽,정퍼피

 

우선 단백질부터 짚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단백질은 아미노산이 모여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아미노산은 단백질의 기본 단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여가지의 아미노산 가운데 히스티딘 이소루신 루신 라이신 메티오닌 페닐알라닌 트레오닌 트립토판 발린등은 필수 아미노산으로 분류하고 아르기닌 알라닌 아스파라긴 아스파르트산 시스테인 글루탐산 글루타민 글리신 프롤린 세닌 타이로신등은 불필수 아미노산으로 분류하게 됩니다.


단백질은 아미노산의 조성에 따라서 필수 아마노산이 골고루 들어 있으면 질 좋은 단백질이라고 하는데 대체로 동물성 단백질이 질 좋고 식물성 단백질은 상대적으로 질이 낫습니다.

또한 식물성 단백질에 비해 동물성 단백질이 소화흡수가 좋기 때문에 동물성 단백질을 더 선호하는 것입니다.


1.식물성 단백질은 개에게 독이 된다고 하셨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단백질은 개에게 독이되지 않습니다.

위에서 단백질에 대해서 말씀드렸듯이 필수아미노산의 구성따라 좋은 단백질과 질 나쁜 단백질이 구분되어집니다. 식물에서 축출하였다하여 단백질이 독이된다고 하면 고로 단백질이 독이 된다는 말과 같습니다. 식물성 단백질의 경우 단지 소화 흡수가 떨어지며 동물성 단백질에 비해 필수 아미노산 함유가 적을 뿐입니다. 개에게 독이 될 수 있는 성분의 경우 유독 개뿐만이 아니라 사람과 모든 동물에 해당 된다고 보셔야 합니다. 콩의 경우 가공처리과정에서 소화흡수를 방해하는 성분이 제거 되며 열에 약합니다. 콩에 풍부한 필수아니모산과 토코페놀이 콩안의 다른 영양소와 어울려 훌륭한 단백질의 공급원의 역할을 합니다.


참고 사항이지만 동물성 단백질의 경우 과잉하면 피속에 암모니아, 요산, 지방질 같은 독소가 쌓입니다. 간이 나쁜 환축에게 식물성단백질을 공급하는 이유는 이런 것 때문입니다. 처방식 사료중 L/D는 콩과 쌀 계란등을 이용해서 만든 사료입니다. 결국 식물성 단백질이 독이 아니란 말입니다.


2.대두는 가스를 발생하기 쉬운 식품이라고 하셨는데...

유해독으로 표현된 사포닌이란 성분있습니다.

위장내에서 가스를 발생 시키는 것은 사포닌이란 성분 때문인데 콩을 갈거나 할때 거품이 나는것도 이런 이유랍니다.

콩의 경우 생(날로) 먹을 경우 사포닌이란 성분 때문에 동물(사람도)의 생장을 저해하지만, 가열에 의하여 변성되어 무해하게 됩니다. 콩을 식품으로 이용할 때 반드시 가열처리를 거치는 것은 이 때문이랍니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생콩은 좋지 않답니다. 생각해보면 사람도 날콩을 먹지 않는다는 걸을 금새 아실껍니다. 이런 이유 때문이죠. 콩을 이용해 두부를 만들 경우 유도단백질인 젤라틴으로 변성 되어집니다. 조리과정에서 사포닌이란 성분 또한 걸러지거나 변성되어 집니다.

두부를 만드는 조리과정을 잘 생각하시면 금새 이해 하실수 있으시리라 생각 됩니다.

날콩의 경우 소화율이 65%이지만 두부는 소화율이 95%에 달하는 식품입니다.

조리된 두부의 경우 콩의 경우와 달리 함유하고 있는 성분비도 틀립니다.

아래도표는 100g 일때 성분 비교랍니다.

식품명

열량

수분

g

단백질g

지방질g

당질

g

섬유질g

무기질g

Ca

mg

P

mg

Fe

mg

비타민

A I.U

B1

niacin

C mg

410

9.2

41.3

17.6

21.6

3.5

5.8

127

490

7.6

10

0.17

3.2

0

두부

91

83

8.6

5.5

1.7

0.3

0.9

181

94

2.2

0

0.03

0.5

0


고창증은 발효성 사료나 부패한 사료 또는 날콩을 먹었을때 위가 팽창하여 소화기능장애를 일으키는 일종의 대사질병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소에게서 자주 볼 수 있는 질병이랍니다. 소의 경우 생식을 하기 때문에 이런 이유에서 날콩을 먹이지 않습니다.

위에서 보듯이 사포닌이랑 성분은 조리과정에서 걸러지며 가열에 의해 무해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니 고창증이 일어날 일은 없습니다. 부패한 사료나 발효성 사료 때문이 아니라면 말입니다. 그렇다고 모든 발효성 사료가 나쁘다고 말하는 것도 억지가 있습니다.

적정량은 모든 동물에게 유해하기 때문입니다.


3.대두는 뼈에서 아연을 감소시킨다고 하셨는데....

콩류에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는 피틴산(쌀이나 보리등의 곡유에 함유된 성분) 성분이 함유 되어 있어 지속적으로 복용했을시 칼슘의 결핍이 오게 되므로 성장을 방해 받습니다.

피틴산 외에 인산이나 수산등도 칼슘에 흡수를 방해합니다.

또한 피틴산은 식물의 종자에 포함 되어 있으며 시금치, 감자, 땅콩, 대황등에도 수산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뼈에서 칼슘을 감소시키는 것이 아니라 흡수를 저해 할뿐입니다.

피타신의 경우 유독 개에게만 해당 되는 사항이 아닙니다.

사람에게도 마찬가지로 해당 됩니다. 성장기에 있다면 주의해야 합니다.

허나 사람의 경우 두부는 경우 칼슘의 섭취 식품으로 권장 되고 있습니다. 만약 피틴산이란 성분으로 칼슘의 흡수율이 떨어진다면 두부를 권장식품으로 분류해두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많은 양의 당분은 칼슘 흡수를 방해하는 것은 물론 뼈에서 칼슘을 녹여 골밀도를 감소시킵니다. 피틴산보다 경계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4.대두의 단백질은 불완전한 것으로 아미노산의 하나인 타이로신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콩은 식물성 단백질중 동물성 단백질과 견줄 만큼 가장 완전한 식물성단백질입니다.

그만큼 필수 아미노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불완전하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또한 타이로신은 불필수아미노산의 하나 입니다.

타이로신으로 인해 갑상선기능이 저하된다는 말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불필수아미노산이란 체내에서 당질의 중간 대사물과 질소 또는 필수아미노산으로부터 합성될 수 있는 아미노산등을 불필수아미노산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당질 및 필수아미노산의 섭취가 충분한 상태에서 불필수아미노산을 섭취할 필요는 없습니다. 콩에 부족한 필수아미노산은 메타오닌과 트립토판입니다. 이 경우 곡물과 함께 섭취하였을 경우 상호 보완작용으로 인해 충족이 되어 집니다.


사람이나 개나 완벽한 음식이란은 없습니다.

넘치는 듯 하면서도 모자란 듯한 게 음식이라 생각 합니다.

우주인들이 우주에 나가기 위해서 모든 영양분이 함유된 알약을 먹는다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야생이 아닌 인간에 의해 길들여진 개에게 많은 시간에 걸쳐 그들에게 이로울만한 음식을 만든것이 사료입니다. 이로운 면이 많음에도 다소 헤로운 면 있다하여 사료를 대신하여 우주인처럼 알약을 먹일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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