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참고로 여자입니다..
아! 밑에 댓글들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눈물흘리면서 읽었어요.. 감사하고 사랑해요 ♥♥
그리고 제가 원하는 대학교에 갔다고 생각해는데 전혀
아닙니다.... 지방대 다니고.. 있어요
우선 제가 올해 신입생으로 대학에 입학했어요.
제가 오티를 안갔었거든요. 그래도 단톡으로 과친구들 하고 이야기도 나누고 했거든요.그래서 오티안가도 조금은 걱정이 덜어졌구나..하고 생각하고 입학식날때 갔었는데 걍 단톡에서 이야기했었는데 진짜 그렇게 단톡에서 이야기했는데 실제로 만났을땐 정작 한마디도 못나누고.... 진짜 오티간얘들은 먼가 무리가 있는것 같아요..
하.. 진짜 하루하루가 너무 슬퍼요.. 어제는 펑펑울고 아직까지 친구가 없어서 진짜 너무 서러워요..
어떤한애랑 아주 조금이라도 얘기하는데 맨날 매너없게 핸드폰만 쳐다보고있고 말을 해도 진짜 기분나쁜듯이 이야기하고...진짜 짜증나요.그리고 진짜 밥도 먹을사람없어서 40분걸리는 집에까지 가서 먹고.. 밥은 진짜 학교식당에서 혼자먹는걸 싫어서요...
오늘 또 과전체 수업듣는거 혼자서 앉아서 듣고 교양수업도 마찬가지입니다..맨날 그냥 혼자서 수업들으니까 맨앞에 앉아서 수업이나 열심히 들어요...
진짜 계속 이렇게 혼자 아싸될까봐 너무 슬프고 두려워요..
진짜 고딩때는 애들한테 성격도 좋아서 친구들이 저를 많이 좋아해줬었는데 ..그때가 그립네요..
진짜 친구가 없으니까 계속 아 ..오티갈걸 이생각하면서 공부도 복습하려면 눈에 잘안들어오고요...
제발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간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