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추운 겨울날 나주천사의집에서 다니는 후원병원에서
전 주인에 의해 고의적으로 버려졌던 영산이 입니다..
요즘들어 병원에 맡겨두고 안찾아가는 아이들이 부쩍 많아졌다고 합니다.
영문도 모른체 아픈몸을 치료받고 한없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을 아이들인데..
안찾아가는게아니라 고의적으로 버리고 간 것이지요..
이제 겨우 4개월 밖에 안된 아이인데...
영산이가 기억하는 세상과 사람들은 많이 혹독하기만했습니다.
어려서 활달하기는 하지만 버림받은 세상에 겁도있고 눈치도보고 소심하기도합니다..
그렇지만 부르면 눈치를 봤다가 조심스럽게 다가 오는걸 보면
사람을 좋아하는 사랑이 많은 아이인 것 같습니다.
사랑받고 자라야할 아이인데 전주인에게 버림받을 정도라면
그전생활은 어땠을지..사랑도 재대로 받지못한체 버려진게 아닐지.. 가슴이 먹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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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를 따뜻한 가슴으로 품어줄 엄마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음의 상처가 있는 영산이에게는 천천히 다가와주세요
소심한 성격에 겁도 많지만 가족의 품 안에서 따뜻함을 느끼고, 안정되다면
영산이도 마음을 열고 사랑스럽고 든든한 가족이 되어 줄거라고 믿습니다.
※ 대모,대부란?
아이들에게 사랑을 주고싶거나 혹은 입양여건이 되지않을경우 아이에게 매달 맘마비를 보내주시면
한달동안 엄마,아빠의 사랑으로 살아간답니다. 금액은 형편되시는대로 입금해주시면 됩니다.
임보/입양상담 : 천사엄마 010-8620-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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