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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함에 글을 적어봅니다.

반디반디 |2014.03.12 23:27
조회 48 |추천 0

신체 건강한 27세 남입니다.


오늘로 연애 3년차 인데 장거리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힘들지만. 서로를 믿는 믿음으로 하루하루 행복하다고 말할수도 있겠네요.!

 

조언이라기 보다 이렇게 글을 쓰다보면 마음이라도 편해질까 해서요.

 

여자친구가 회사에 입사하게되고 오늘 처음으로

회식자리를 좀 늦게까지 가지네요..

여자 직원들과, 남자 직책이 좀 있거나 높으신분들과의 회식이라던데.

 

11시 20분 이 넘은 지금까지...2차로 회식모임 중이라니까.

걱정이 많이 됩니다.

좀전에 여자친구도 미안하다고 전화를 해주었습니다.

절대 그 친구가 미안해 할 일도 아니고,

저 역시 너무 걱정할 일도 아닐텐데...

아휴...몸은 피곤한데 잠은 안오는 이 기분은 뭘까요?

얼른 "집에도착!" 이라는 문자만 보면  걱정되지 않을텐데 말이죠.

 

ㅇ ㅏ.... 답답함에 글을 남겨봅니다.

제가 직장생활 없이, 개인적인 일을 하다보니까 직장생활의 힘듦을 잘 모르는것 같아요.

여자친구도 이 일로 얼마나 제 생각을 할지도 아니까,

내 걱정 하지말고 즐겁게 모임 가지란 말을 했는데.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정말 대한민국 회사 생활이 좃같네요.

회식은 제발 자기 처와 가족들과 했으면 하더라도 1차로 제발 끝냈으면.

....

미안해요 답답한 마음에 글 남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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