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마음에 적습니다.
나도 그시절을 겪어보았기 때문에....
좀 냉정한 글이 될수도 있겠지만은
사실이다.
여기보면 대학친구들 없다는 신입생들 많은데
미안하지만 사실을 알려드릴께
호감가는 인상이면
혼자있어도 사람이 붙습니다.
이건 진짜 어쩔수 없는 사실임.
친구 없다고 ... 애들이 나한테 말 안건다고
내가 애들한테 적극적으로 다가갔는데도
단답한다고... 안끼워 준다고...하는데..
호감가는 인상 + 이쁜얼굴 + 패션감각
삼박자 갖춰지면 친해지려고 말 붙이려는
사람들 생깁니다.
아니.. 최소한 내가 말붙였을때 끊어내거나
대답만하고 흩어지거나 하진 않아요.
나도 인정하기 싫었고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많이 생각하고 고민하고
울어도 보았는데
이방법 밖엔 없습니다.
저 사람들이 나한테 다가오게끔
호감이 들도록 외모를 가꿔야 합니다.
호감.. 이 중요합니다.
성적 1등.. 이걸로는 부족해요
그리고 한학기 지나야 성적표가 나오는데
언제까지 기다릴겁니까
1등하는게 쉬운것도 아니구요.
그리고 이방법 저방법 다써도
친구가 안붙었을때는
쿨하게 혼자서 잘다니는 법도 익혀야 합니다.
수그러 들거나 의기소침해지거나하면 안됩니다.
뒤돌아있어도 그런사람들은 실루엣만봐도 티가나요
자신감 없다는게...
친구를 만들려고 노골적으로 발악하거나
너무 눈치를 보지마세요.
티나고.. 더 불쌍해 보입니다.
혼자있어도 외롭지 않아 보이는 사람이 되야 합니다.
외모를 가꾸고
옷도 후줄근하게 말고
너무 튀지도 않게...
잘~ 입고 다니고
자신감을 가지고
당분간 혼자있는 시간을 즐겨요.
누군가가 말을 걸면 미소로 대답하고
필요할때는 말을 걸줄도 알구요.
그러다 보면 사람 붙습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