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기만 하다가..
너무 답답해서ㅠㅠ 글한번 올려봅니다..
20대 후반 여자구요.
친한 친구가 결혼준비를 하는데.. SNS에 너무 많이 올려요..
원래도.. 행복해보이는 사진, 누가봐도 부러워할것같다고 생각하는 사진..등등
부담스러운 말들을 적어가며 자주 올리기도 했었어요..
그걸 아니까 그려러니 이해할려고 했는데!
하.. 도저히 이제는 그꼴 보기가 싫어졌어요..
D-60,55,54,46,44................카운트 하면서 올리는데..
그런거 있죠? 청첩장 쌓아놓고,, '이걸 언제 다 접지? 결혼 준비는 너무 힘들다..'
이런글들 적어놓고..
주변에 결혼하는 친구가 이친구가 첨이라..
원래 다들 이렇게 생색내고 하면서 준비하는건지ㅠ
조용히 준비하면 안되는건지..
페북이든 카스든.. 들어가기 싫어요ㅋㅋ
그친구 글이 또 올라와있을까봐..
제가 끊으면 해결될까요?ㅋㅋㅋㅋㅋ
다른분들 주변에도 이런친구가 있는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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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소연 해본 글이 오늘의 판까지 올랐네요ㅋㅋ
인보면 그만이고, 친구하기싫음 그것도 끊으면 되죠.
하지만 사는게 뜻대로 되는것도 아니잔아요ㅋㅋㅋㅋ
행복한듯 올려놓고 뒤에와서 그날 짜증났다는둥..
올라오는 사진들보면 행복하지않으면서 행복한척올리는..
다른모습을 보이는 친구한테 지친게 아닌가 싶네요ㅠㅠ 제속을 알아주는 사람없겠지만요ㅋㅋㅋ
저랑 같이 친구 욕해달라고 쓴적없어요~~ㅋㅋ
글 이상하게 읽지마세요.
어쨋든 댓글하나하나 새겨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