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전 대한민국 육군 상병입니다...
그냥 어디도 털어놓을곳이 마땅치 않아서 이런데 글까지 쓰게 되었습니다...
아오~내 처지가...
어쨋든 본론으로 샷~
제게는 키158에 아담하고 나름 귀여운 여친이 있었습니다...
제게는 더없이 소중한 그녀는 제가 군대에 들어가고 많이 힘들어 할때가 다반사여서 제가 군대에서 전화하면 매일 힘내라 밥은 챙겨먹고 다니고 그런 내용이 전부엿습니다...
처음엔 이런내용 이라도 대화 할 수 있다는것에 너무 감사하면서 하루하루 꼬박 전화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상황은 점점 안좋아 지더니 이젠 아에 자신이 너무 힘이들어서 모든걸 내려놓고 싶다고 그만 헤어지자 그럴때도 있었습니다...그래서 전 그때마다 내가 더 노력하고 잘해줄게라 말하면서 그녀를 붙잡고는 그녀가 떠난다는 말을 잊어버리게 정말 노력을 했습니다 별의별 다 했습니다...물론 그녀도 저한테 많은걸 해줫습니다 그치만 일병 거의 막바지에 군대에선 일꺽이라고 하는 시기에 여자친구가 면회를 왓었습니다 면회를하고 있던도중 전 그때 밑에 후임들도 안따라주고 선임들 한테도 많이 혼이나서 너무 힘이들어서 아버지한테는 차마 말을 못하고 여자친구에게 털어놓고 말았습니다...그리고 그날 여자친구의 핸드폰에 전 남자친구가 카톡이 저장이 되어 있는것을보고 서로 좀 다퉛습니다. 전남자친구 한테는 자신이 먼저 말을걸때가 없다며 그리고 자신을 못믿는 거냐며...ㅎ 굳이 이런변명이 통할거라 생각했는지...그냥 믿어달라 하면되는것을 이랗게 말하는 여자친구에게 매우 속이상해 그날 면회는 하루종일 트러블로 가득했습니다...그리고 그날저녁 좀 미안한 마음에 연락을 해보니 여자친구가 그럽니다...< 오늘px에서 너 아버지는 내가 너 내복 사고있는데 계산하는걸 가만히 보시다가 내가 사들고 나오니까 왜 자기한테 말하지 안했냐 그러더라...?>
그래서 전 아버지랑 그 전에 통화로 아버지가 계산하고 싶었는데 거기서 또 누가 계산하냐는둥 그렇게 실랑이 할 바에얀 우선 면회하고 나중에 시간될때 꼭 옷이나 맛있는거 사주겠다고 전하라는 아버지의 말이 떠올라서 말했지만 여자친구는 이러는 겁니다...^^
그렇게 실랑이끝에 여자친구가 그럽니다...
하...^^
제가 가난한건 인정합니다 그렇다고 돈을 안쓰고 그런것도 아닙니다 외박 면회 외출 한달에 한번씩 꼬박꼬박 어떻게든 나가서 용돈 받아서 데이트비용은 즈로 제가 더 많이내야 마음이 편해서 다 챙기고 인터넷에서 찾아서 구경할곳 가보고 그랫는데...물론 돈 때문에 다른걸 해주고 싶어도 못해줄때도 많이 있어서 그런것인가 생각도 들엇습니다...
진심으로 전 그말에 충격으로 한동한 연락을 안하다가 여자친구가 제가 외박나가기전날 페북 메세지로 술취한체 보낸것들이 있습니다 사랑한다 미안해 내가 너무 미안하다 이 말들에 전 외박나와서 바로 답장을 했습니다 그런데 저한테 자신은 사과만 하려했지 다시 사귈마음은 없다고...그럼 왜 사랑한다 문자를 보냇던 것인지 전 이해가 안갑니다...그치만 우선 차차 다시 시박해 보자고 그랫습니다 그렇게 다음 휴가땐 명동에가서 사달라는거 다 사주고 먹고싶은거 다 사주면서 제가 다신 가난하다는 이유로 헤어지는일 없게 만드려 했습니다 그리고 복귀하고 일즈일뒤에 자신이 너무많이 받았다고 자신도 면회와서 먹을가든뭐든 사줘도 되겠냐 그래서 전 너무 신이나서 오라고 했습니다.그런데전날 오전에 못오고 오후에 온다고 그래서 왜 그러냐 물어보니 잠 좀 더 자고 싶어서라고 말하는 겁니다 그래서 전 서운하기도 하지만 검열이라는 것 때문에 오전에 주말작업을 시작하다보면 오후까지 면회준비를 못할듯해서 그럼 오지마 다음에 보자고 했지만 그 말에 또 화가나고 못믿겠다며 화를 내는겁니다...^^
도대체 어떤말을 해줘도 못믿는거면 왜 자꾸 저를 이렇게 혼란스럽게 하는지 이해가 안되서 화를 좀 내봣지만 결론은 그저 다신 연인으로 발전하지 못할거라고 그말에 제가 너무 화가나서 말했습니다 멋대로 연락해서 사람마음 흔들어놓고 갑자기 아니 사과할 마음뿐이엇다고 말해놓고 이렇게 사람마음 흔들어놓은거에대한 미움을 모두 쏟았지만 그렇게 저희는 아에 연락을 안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ㅡ렇게 삼일뒤 너무 그리워서 보고싶어서 페북을 들어갔는데 남자친구가 생겨서...그날 전 정말 자살하고 싶었습니다 제가 갔던곳에서 똑같이 한 모습을보니 남자만 바뀐거지 전혀 다를게 없아서 선물또한 별반 다를게 없다는거에 그저 여자친구가 군대에있는 나 때믄에 외롭고 힘들때 바로바로 기댈수없고 내가 가난해서 그런거구나 생각이나면 속이터져 죽을거 같습니다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너무 힘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