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3 여자아이입니다.
최근 제가 제 진로에대해서 고민을 좀 자주하게 되었는데요..
저는 초딩때부터 그림을 그리기시작했습니다.
최근에 미술학원을 다니며 입시미술을 배우고있구요.
솔직히 처음엔 제가 디즈니를 가고싶어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프로즌을 보고 아, 불가능하겟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다른 흥미로운 미술관련직업이 있을까하고 찾아봤지만
그다지 구미가 땡기는건 없더군요..
하지만 제가 미술을 하느라 잊은 꿈이 스튜어디스에요.
제 엄마가 스튜어디스셧고, 엄마 아빠를 따라 여행을 많이다녀
여행도 좋아합니다. 최근 스튜어디스라는 꿈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는데
좀 매력적인 직업?이라고 느꼇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여행을 갈수있고, 외국에서 멋있는 풍경을 제 스케치북에 담고싶고..
스튜어디스가 엄청난 체력이 필요하단것과 승객한텐 항상 고개를 숙이는건 압니다.
하지만 그냥 제게 맞을것 같다는 느낌..? 뭐 거의 스튜어디스하고 싶다고 정해놓은 상탠데요,
문제는 딴 곳에 있습니다.
제가 미술학원을 다니며 입시미술을 배우고 있고, 항상 엄마 아빠에게 미술관련 직업을 갖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온 상태입니다.
갑자기 스튜어디스 하고 싶다고 하면 가족들의 반응이 어떨까 두렵네요..
콧웃음을 치거나 왜 미술을 안하니?라고 할꺼 같아 두렵네요 하하..
그럼 일단은 스튜어디스란 직업은 어떤직업인가요? 제가 외국에서 잠시 살아서 영어는 좀 합니다. 하지만 영어를 더 공부해야하지요? 그리고 스튜어디스가 되려면 외국대학을 나오면 안되나요? 꼭 한국대학만 나와야하는건가요?
제발 진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