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헤어진 남친 붙잡기..

남자친구랑 1000일 가까이 만나오다

큰 싸움이 났어요

그러다 남자친구가 더이상은 안되겠더랍니다

헤어지자고

그게 서로를 위한거라고



붙잡았죠 그랬더니 너같지 않다면서 비참해보인다네요

그래도 울며 붙잡았더니 생각해보고 내일 연락준답니다



근데 정작 와야 할 연락은 안오고 절 질려할까봐 보채지않고 기다렸는데 그 다음날 연락이 왔더라구요



다신 안사귀기로 체념했다구요



나같은 새끼 만나지말라고





결혼까지 생각했고 동거 1년 반동안 해왔고 다른여자는 절대 없습니다

제가 성격이 왈가닥인건 아는데.. 이걸로 여러번 싸우다 이젠 정말 끝인가봐요



제 성격 못고친답니다

이미 부모님 친구들 다 말해놨고

저보고도 약속하래요 다신 안사귀겠다고

울지말고 정리하라고



다음주 짐정리해요 그때 마주칠텐데 무슨 대화가 오갈까요.. 지를봐도 약속한거 지키래요



다시 돌아올까요..

남자는 시간이 지나면 생각난다던데..



너무 일방적인 통보로 당황스럽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