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많은일이있었습니다 비록 300가까이 되는시간이지만
진심으로 사랑했는데 어느순간 제 자신이 변해있었고 여자를 놓쳐버렸더군요 그래서 정말 울고불고 돌아와달라고 소중함을 알겠다고 그랬더니 이미 마음 떠낫더군요 정말 사랑하던남자가 앞에서 울고 찌질해보일수도 있지만 그때 깨닳았어요 있을때 잘할껄 사람마음 한순간이네 다른남자 생긴거같아 물어봤어요 다른남자생겼냐고 아니더라군요 그리고 다음날 밤에 전화가왔더라구요 힘들다고 보고싶다길래 아무생각없이 폭풍으로 비맞고 뛰어갔습니다 울고있길레 안아주니까 예전처럼 진심으로 뽀뽀하더군요 그리고 우리 이제 돌아간거냐는말에 응 이라는말듣고 펑펑울었습니다 그리고 데려다주는길에 얘기 꺼내더라구요 미안하다고 헤어진동안 다른남자 좋아했다고 설렜다는말에 알고있었지만 너무 큰 아픔이라서 괜찮은척도 못하고 멍하니있다가 괜찮은척했어요 그날 밤 톡한거 보내달랬더니 설레는거 캪쳐해뒀다고하더군요.. 말투도 저랑 얘기할때와는 완전 다른모습에 느꼇어요
좋아하는구나 그리고 다음날 만나서 얘기하던도중에
걔 얘기가 나오고 아직 좋아하냐는말에 안좋아한다고 아무감정없다고 잠시 호감이라더군요 그리고 폰을봤더니 아직지우지못한설레는사진 저랑 다시만난후로 sns에 올라온 글 캪쳐해뒀더라구요 그리고 저에게 좋아하는 사람 없다고 얘기했을때 그남자와 톡하고 설렜더군요
그리고 길을걷다가 그 남자 만났습니다 제 후배고 여자친구와는 동갑이라 형 어디가냐며 얘기를나누다 헤어졌는데 여자친구가 그러더군요 갑자기가기싫어했던 피시방을가면안되냐고 춥다고 네 자주같이가주고 했었지만 문득 그날은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남자가 보고싶구나 하고 그렇게 집에 데려다주고 후배남자에게 톡해서 얘기했습니다 잡으라고 너 좋아한다고 그게 더행복해하면 행복하게 놓아주겠다고.. 그래서 붙잡는동안 그 남자에게는 어떡해야하냐 솔직히 그렇게 고민도털고 얘기를 다하는동안 저한테는 잠시만 그리고 기다려봐 이말뿐이더라군요 절대 저한테 묻지도 기회도 주지않더군요 꽉잡았을텐데.. 그리고 얘기하더군요 그때 제가 우리 다시 돌아가는거냐는말에 미안해서 응 이라했다고 저를 택한 이유는 친구들이 저를 만나라고 그래서였다구요 그녀가 좋아하는다른남자에게 이얘기를들으니 가슴이 찢어질거 같더라구요 정말 맘아팠습니다 그 남자를 더 좋아한다길래 미안하다고 조은여자만나라길래 보내준만큼 행복하라 그랬습니다 알고있고 감수했던 아픔이지만 너무 힘드네요 기대의 몇배로 돌아오는거 같구요
그여자 설렘에 속아 소중함을 버린거 후회할까요?
지금은 힘들고 하루하루가 지옥인데 그여자가 행복하고
하루하루가 행복하다는 sns를보니 보내주길잘한거겠죠
물론 제가 잘못한 점도 많으니 이렇게 된거일수도있지만
지금은 잘 모르겠네요 300일이란 순간이 딱 하루만에
그렇게 변해버릴수있다는게 사람마음이라는걸
나중에 가면 생각하겠죠 사랑도 이별도 가르쳐준 그런
사람이였다고 니가 꼭 깨달았으면 좋겠다
설레임은 결국 익숙함이 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