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르바이트 2개월간 하고 때려쳤습니다.
제가 15살때부터 일했고 지금 22살이니 7년동안 일을 한건데,
여기는 충전소입니다.
가스충전소요 LPG.
여기 하기전에는 S-OIL 에서 최단기간 근무실적 성실로 주간파트담당 팀장을 1개월만에 달고
9개월간 더일하다가 학업때문에 직장을 옮겼습니다.
올해 2월 학교를 졸업하고 , 오전 8시부터 오후7시까지 총 11시간 일하고, 식대는 별도로 사비로 써야하지만 페이가 괜찮아서 이쪽으로 넘어왔습니다.
제가 넘어올당시 가게가 다른 사업장으로 넘어가서 위에 상사들이 다 바뀌었습니다.
그러니까 제타임엔 주로 주임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여자를 밝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일하는 누나한테는 " OO아 ~ " 거리고 화도 잘 안내고 , 싫은 소리도 안합니다.
그리고 총 3명이서 일하는데 나머지 한분은 나이가 좀 있으신 아저씨고 자기랑 죽이 잘맞아서 사장님사장님 거리면서 우대해줍니다.
남은건 저네요.
이미X놈이 저만보면 툭하면 시비를 겁니다 ㅋㅋㅋㅋㅋ
세차장에서 식사시간을 40분 쓰면 저는 한 20분만에 먹고내려오는데, 솔직히 라면 끓이고 설거지도 하라는데 20분가지고 택도없죠. 근데 20분만에 쳐먹고내려옵니다.
저 쉬는날 누나가 주임이 니 뒷담한다고 말해주더군요. 나만 밥 빨리먹으면 충전소가 잘돌아갈거라고.
나이드신 아저씨 식사시간 - 30분
세차장 - 40분
누나 - 20분
글쓴이 - 20분
늦게먹나요 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한테 정이안붙니뭐니 하고, 맨날 헛소리하지말라고 일좀제대로하라고 멍때리지말라고합니다.
실제로 600대중에 450대는 제가칩니다. 나이드신분이랑하면. 마감때 전표조회하면 차이가 2-3배납니다. 일은 제가 더하고 욕도 제가 더먹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이 나이먹은아저씨도 주임놈이랑 죽이 잘맞아서 툭하면 절 까대곤합니다.
제가 한번은 억울해서 15분먹고 내려왔는데, 내가 늦게먹냐고 여쭤보니 니 늦게 먹는거맞다고 화를내시더군요. 항상그래요. 주임이 있는날에는 그 아저씨도 절 까고.
주임이 없는날에는 가만히 계십니다.
결국 오늘 일 개같아서못해먹겟다고 주임한테 할말 다하고 나오니까, 제가 또 가게 안돌아갈까봐 대타를 불러놨는데 그 대타가 제 아는동생이라 아는동생이 또 말하더군요 저새X완전 씨X놈이니뭐니하면서 불만이많냐고 뭐라하다고 방금 전화와서는 형이 널 싫어하는게 아니다 이런식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암튼 알바조심하세요. 상사잘못만나면 머리통 날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