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이제 결혼을 앞두고 있는
29살 곧 30이 되는 아저씨란다
결혼을 앞두고 그동안 살아온 세월과
느낀점을 너희에게 전해주고 말해주고 싶어서
처음으로 글을 써본다.
잔소리로 듣지 말고
그냥 이런점이 있구나
그렇구나 라고 들어줬으면 고맙겠다.^^
아저씨가 ,ㅋㅋ 요즘 30살 아저씨라고 하기에도 뭐한데,ㅎㅎ,,
무튼 여자아이들이나 남자아이들이나 내 경험들어서 애기해볼테니까
듣고 느껴지는게 조금있었으면 한다..
먼저 이땅의 남자10대들이게,,
=꿈을 가져라
꿈을 가지는 자와 안가지는자의 차이 . 잘 모르겠지?
근데 사실 어마 어마 하단다,,
난 19살때 목표없이 공부할때와 20살에 목표 없이 공부할때의 차이가 너무나도 컸던것으로 기억해
목표점도 없이 이리저리 떠도는 배는 난파당하기 쉽단다.
그꿈이 어렵든 쉽든간에 목표가 있다면 배는 그 목표를 향해 계속 나아가기 마련이고
오래걸리든 짧게 걸리든 결국은 도달하기 마련이야
아저씨는 19살에 재수를 결정했단다. 1년 길다면 길고 짧다면 매우 짧은 시간이야
너희들 인터넷 보면 세스코 답변 같은거 보지?
아저씨는 살고 보니까 그 답변에 매우 공감했단다
삼수벌레를 잡아달라는 질문자의 말에
답변자는 화랑곡나방 애기를 들면서
날개를 피는데는 시간이 걸릴지 몰라도 그 이후의 삶은 더 나을수도 있다고 했지
진짜야
대학을 빨리가거나 목표한 바를 먼저 이루거나 늦게 이루거나, 그 걸리는 시간은 결코 중요하지 않아
그 목표를 이루고 낫을때는 너희의 삶이 더 값지고 멋질수도 있다는 점을 알아뒀으면해
=끊이없이 새로운 것을 찾고 도전해라
사실 현실을 직시하면 쉽게 나올수없는 말이지? ^
나도 알아 사회에 날아서 이고생 저고생 다해봤고 사람 맘먹은 대로 안되는게 사회거든
근데 ,.,
근데 말야
너희들이
벌써부터 현실을 알고 주저앉고 안정적인 밥그릇 챙기려고 하는건 젊음의 가치를 모독하는 짓이란걸
알았으면해 공무원을 폄하하려는게 아니라 그 나이에는 그 나이답게 지녀야할 열정이나 패기 같은게 좀 있었으면 한다.
저번주에 모교로(그래봤자 자퇴지만) 잠깐 선배로서 강연을 갔다왔는데 아이들의 꿈이 태반이상이 공무원이라는 사실에 적잖게 실망했다.
그런거 말고
너희들의 가슴이 뛰는일 진정으로 잠을 반납해가면 미칠수있는일을 찾아
그게 너희 나이에 맞는 일이야
새파랗게 젊다는게 한 밑천인데~~
이런말 있지?
거짓말 아니야 믿어
내가 아는친구도 돈벌고 싶어서
학교 휴학하고 장사한다고 노점상하고 발품팔러 다니고 별 미친짓 다했다
실패도 수없이 했고 빛도 졌어
근데 지금?
물론 이런거 가지고 성공한 인생이다 뭐라 할수있을진 모르겠다만
적어도 세상적 기준으로 봤을떈 성공한 삶살고 있다.
옷가게 3곳 운영하고 피시방까지 가지고 있으니까
꿈이 있으면
실패해도 다시 일어날수있어
너희의 젊음은 30대와 40대의 성공을 위한 밑천이란 사실 잊지마
=자기관리를 잘해라
사실 이게 제일 중요하고 기초적인거같아
여자들아
남자 만날때
자기관리가 안되는 남자는 만나지 마라
이런 남자는 결혼 대상으로서는 0점에 가까우며 만약 결혼한다면
가정을 파탄내고 너에게 상처만을 안겨줄것이다.
자기관리라는건 성실함 건강함
이런걸 다 아울러 말하는거야
너희들 학교다니면 소위 일진이라고 부르는 아이들있지?
지금은 그아이들이 굉장히 대단해 보이고 늬들 말대로 잘나가는 것 같잖아?
20살만되도 확 티나
개네들은 소위 도태된삶을 살아 공장 노가다 다니면서
그런아이들 신경쓰지 말고 그런 아이들과 어울리려고도 하지마
그런 아이들은 존경의 대상도 친해질 대상도 아니란다.
그런 겉의 힘 말고
내면의 힘을 길러라
성실함 온유함 같은거
잠깐이었지만 고1때 실장 녀석이 기억이난다
아주 착하고 성실하고 공부도 잘하고 축구도 잘하는 그런 녀석이였어
난 거짓말 안하고 그 아이를 친구로서가 아니라 인간으로서 매우 존경한단다.
그런 아이들의 내면의 힘이 저절로 느껴지거든
힘으로서 남을 숙이게 하지말고 내면의 힘으로서 남을 숙이게 하는 그런 사람이 되길 바란다.
=세번째로 여자를 잘만나라
사실 너희 나이에는 맞지는 않는 말인데
나중에라도 참고해
여자도 물론이지만 남자도 특히 여자를 잘 만나야되
어떻게 연애를 결혼 전제로 다 하겠냐마는
아무리 인생 잠깐이라도 사랑하는 사람과 만나는 것인데
인생의 부분을 쓸모없는 인간과 만나는데 허비 하지 마라
그리고 제발 부탁인데
여자의 "얼굴"을 그렇게 따지고 들지 마라
솔직히 말하면
내가 결혼할 예비 신부 그렇게 예쁘지 않다
키 157에 몸무게 55고
몸매가 그리 좋은것도 아니야
근데 나에게는 세상 누구 보다도 좋고 사랑스럽고 성실하고 착한 그런 여자다
예쁜게 밥먹여 주는거 같니?
그건 너희 20대때 젊을때나 잠깐 볼수있는 그런 혹하는 요소지
평생을 살아가야하는 동반자로서 외모란 세월지나면 아무 쓸모없는 요소에 불과하단것쯤은
명심해라
결론적으로 말하고 싶은건
꿈을 가지고 성실히 살며 여자를 잘 만나는 그런 남자가 되라
뭐 대강 이런식이네...
아니꼽게 들지 말고
하나 하나 새기고 잘 생각해봐
여자들에게..
사실 내가 여자가 아니라 해줄 말이 많지는 않은데
남자로서 여자에게 굳이 해주고 싶은 말이있다면
=외면의 아름다움과 내면의 아름다움을 함꼐가꿔라
이건 확실히 말할수있네
대학교를 다니고 보니까
확실히 알겠더라
여자 외모
그거 예쁜거 아무 쓸모 없단거
외모가 예쁜건 볼때는 좋을지 몰라도
만날때는 아무런 장점도 없다는거
그것보단 위에서 말했듯이 내면의 아름다움이 중요한거같아
소위 생각이 있는 여자들
이런여자들이 결혼했을때나 만날때 배려심도 깊고
만날때 편안하며 의지할수있는 대상이 되는거 같다.
내면의 아름다움이 있는 여자야말로
최고의 여자인거같다
뭐 이정도이고
끝으로 내애기 좀 써볼게
인증샷을 올리고 싶지만,ㅋㅋㅋㅋ
이런거 올리면 좀 내성격에 쪽팔리거 같아서 못올리겠다
자작이네 소설이네 이런말은 안써줬으면 좋겠다 못믿겠으면 안 읽어도 괜찮아
난 말했듯이 결혼을 앞두고 있는 29살 남자야
직업은 없고 자영업이야,ㅋㅋ 그냥 서비스업이지
내 지금까지 살아온 애기좀 조금만
해볼게
난 그럭저럭 사는집안에서 태어났어
하지만 13살때쯤에 (맞나?)
아버지 사업이 실패해서
빛을 많이 졌어 (뭐 빨간딱지 붙고 그런건 아니엿어)
그래서 집안 사정이 많이 기울었지
진짜 말그대로 외식은 꿈도 못꾸고
거의 매일 김치에다가 밥먹는 그런수준?
집도 어디 촌구석 슬레이트 지붕이 있는곳으로 이사가야했고
그곳에서 가난하게 학교 다니면서 지냈지
근데 참 웃긴게,,
거기서 내 와이프를 만나
나보다 한살 어렸거든,,ㅋㅋ
내 바로 골목 끝집이였는데 그아이네 집은 아버지가 공무원이라 그럭저럭 사는집안이였어
학교가 끝나면 매일 매일 나랑 놀고 그런 아이였어
소꿉친구지
그러다가 졸업하고 중학교에 가게됬어
그러다가 누가 사귀자 뭐 이런말도 없이
그냥 여자친구 남자친구가 됬던거 같아
근데 힘들었던게
점점 나아질줄 알았던 집안사정은 아버지의 막노동일감이 줄어들면서
점점 힘들어졌어
왜 어떤 방송에 빛갚으려고 미친듯이 일하는 아저씨 있지?
우리 아버지도 그랬어
잠 하루에 2~3시간씩 자면서 빛갚으려고 폐지 수집 막노동 목욕탕 청소 배달
별일 다하셨지
근데 주 수입원이던 막노동일감이 줄고
설상 가상으로 허리까지 다쳐서 한 3달간 병원신세 지시면서
집안가세는 미친듯이 기울었어
진짜 그때 미친듯이 배고프고 힘들어서 울었던거 같다
그리고 그때 다짐했어
나 크면 절대로 내 자식들은 배고프로 힘들게 안키울거라고
결국 힘들게 중학교졸업하고 고등학교에 진학했지만
1년만에 자퇴를 했어
집안 사정이 너무 안좋았거든
근데,,
근데 여자친구는 날 버리지 않았어
자퇴를 하고 난 주유소 알바 짱개집 배달 알바
17살때부터 막노동판에 다니면서 돈을 벌었어
너희들 시멘트 독 아니?
막노동을 하면 시멘트를 만지는데 그걸 만지면 나중에 손이 쩍쩍갈라지고 겨울이 되면
미친듯이 시려 손이 다터서
지금도 그 자국이 손에 선명해
그렇게 미친듯이 고생하면서 일했어
그렇게 고생하면서도 성공하겠다는 꿈은 버리지 않았어,,
근데 위에서 말했듯이
여자를 잘 만나야된다는애기,, 내가 왜 하냐면,,
여자친구떄문이야
여자친구가 날 안버렸다고 했지?
안버린 수준이 아니라,,
날 도와줬어,,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게,
막노동 끝나고 짜장면집 배달 알바 가는사이에 잠깐 만났는데
중학교 밖에 안다닌애가 나한테 그랬어
"오빠 못배운 고통은 평생 간다는데 공부하자 응?"
난 솔직히 그때는 거부감이 강했어
근데 애를 믿었으니까.,.
그래 한번 해보자 이런심정으로 공부시작했어
그렇게 막노동 다니고 도서관 다니면서 결국 검정고시 통과했어
그리고 여자친구는 대학가자라는 말까지 꺼냇어
근데 솔직히 우리집형편에 무슨 대학 말도안되 라고 생각했었어,,
근데 근데 결국 하게 됫어
여자친구가 이리 저리 알아봐서 나같은 아이 공부만 잘하면 장학금 잘받고 다닐수 있다고
그랬거든,,
근데 검정고시는 둘째치고 확실이 수능이 어렵긴 어렵더라고,,--
18살에 한번 19살에 1번 결국 삼수 아닌 삼수까지 하게됬지
결국 여자친구와 같이 수능을 보게 됬어
중요한건,, 여자친구는 나한테 그렇게 다 퍼주면서도 한번도
나한테 소홀한적이 없었어,,
결국 난 대학에 당당히 합격했고
여자친구와 함께 대학에 갔어,,
시련이 끝났냐고 물론 아니야
그렇게 공부를 하는동안 집안 사정이 좋아졌고
부모님이 식당을 개업하셔서 먹고 살만해졌지만
그렇다고 내인생의 시련이 끝난것은 절대로 아니였어
내가 법대를 나왔거든,,
다들 알겠지만 사법고시 매우 매우 어렵다,,ㅎㅎ,,,
학교 다니면서 부터 미친듯이 준비했는데 뭐 힘들긴 확실히 힘들더라,,
근데 내가 노력해볼떄까지 하고 나니까 뭐 그렇게 큰후회는 없더라고,,
결국 제작년에 졸업 하면서 반년 더하고 그만뒀어,,
어찌 보면 빠른 포기였을지 모르지만 후회는 없다
그리고 사업이랄것도 없이
뭐 치킨집 호프집 운영하다가 꽤 돈좀 벌게됬고
지금은 독서실도 같이 운영하고 있어,,
지금은 글을 써볼려고 생각하고 있단다,,
사람들이 공감할수있는 애기를 쓰고 남들에게 위안을 주는 그런 글을 써보자는 소원이 생겼거든,,
앞으로 얼마나 더 큰 시련이 있을지도 모르고
또 어떤 어려움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런 작고 큰 경험이 모여서
그런 또다른 시련을 이겨낼수 있는 힘이 됬다는데 난 주저없이
예스 라고 말할수있어,,
물론 여자친구가 없었다면 불가능했겠지,,
내 애기는 여기서 끝이야,,
뭐 비록 그닥 성공했다고 볼순 없지만
느낀게 많은 10대와 20대를 보냈다고 생각해,,
난 단지 너희에게 내가 느낀바를 전해주고 싶었어,,
뭐 두서없이 재잘재잘 쓴거같은ㄷ
읽어줘서 고맙다,,
난 오는 9월에 결혼해,ㅋㅋㅋ
축하해주면 고맙겠다
이땅위에 살아가는 모든 10대와 20대
내가 너희를 항상 응원하고 지켜 보고 있다는거
잊지 말고
열심히 살아라
밤이 깊어오면 아침해가 뜰 시간이 가까워지고
겨울추위가 심해질수록 봄볕이 뜰날이 멀지 않다는것
인간을 진정 강하게 만드는것은 가식어린 응원이 아니라 자기가 몸소 체험한
시련과 어려움이라는것
너희의 젊은은 너희의 성공을위한 너희만의 특권이자 밑천이라는것
잊지 말고 열심히 살아라
뒤돌아 봤을떄 아 뿌듯해 이런게 아니라
아 후회되 이런 삶이 되지만 않아도 반은 성공한 셈이야
안녕하세요. 저는 청주에 살고 있는 대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제가 항상 눈팅만 하다 이렇게 톡을 쓰게 된 이유는 제목과 같이 길거리에 계신 어떤 할아버지를 돕고 싶어서예요!!!
사실 저는 그 할아버지에 대해 아무 것도 아는 것이 없어요. 그래서 도움은 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 여러분의 도움을 구합니다! 뭔가 말이 이상한 것 같은데..;;
제가 그 할아버지를 처음 본 게 언제인지는 사실 잘 기억이 나지 않아요. 아마 올해 4,5월 쯤 날이 풀리기 시작한 어떤 날에 제가 학교가 끝나고 집에 천천히 걸어오던 길에 봤던 것 같은데..
그런데 그 할아버지께서 올해부터 계셨는지 그 전에도 계셨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제가 작년까지는 항상 야자가 끝나고 밤 늦게 집에 오곤 했었거든요. 그 길이 거의 학교 다닐때만 지나가는 길이라.. ㅠㅜ(고등학교, 대학교 둘 다 )
어쨌든 제가 걸어오는 길이 차도도 있지만 그리 넓지 않은 길을 쭉 걸어오는데 그 길 도중에 마트가 있거든요. 그 마트를 지나가는데 갑자기 그 코너 지나치자 마자 보고 사실 처음엔 깜작 놀랐어요. 할아버지가 정말 깡마르시고 탄건지 모르겠는데 피부가 정말 까맣고 머리만 하야시고 또 왜소하셔서 시야에 얼핏 들어왓거든요..
처음엔 그냥 지나쳤어요. 그 마트 사장님 가족이신가..?생각만 하구요.
그 뒤에 제가 거의 버스를 타고 그 길을 그냥 슝 지나가곤 해서 잘 못 뵜지만 걸어갈때나 무심코 창밖에 보면 가끔씩 인도에 걸터 앉아계시곤 하시더라구요. 폐지를 주우시는것 같았는데 어느날은 그 마트의 폐지를 가지러 트럭이 와잇더라구요. 그 옆을 지나가다 그 트럭 바로 뒤를 지나치는데 그 바로 아래에 할아버지가 쪼그리고 앉아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바보같이 그냥 왜 저러고 계시지?라는 생각만 하고 그냥 마음이 아팠어요. 그 뒤로도 지나가면서 가끔식 또 맨바닥에 앉아계시는 걸 보곤 했는데 항상 그 옆엔 폐지들이 조금 있곤 했어요. 정말 조금이라 저게 하루 벌 돈이 될까 싶었어요.
저번주에 친구랑 만났다가 집에 그 길을 걸어오는데 또 할아버지가 앉아계시더라구요. 집에 와서 친구한테 얘기를 해줬더니 그 마트 가족은 아니신 것 같다고 가족이 폐지를 줍는데 왜 트럭이 폐지를 싣고 가겠냐고 하더라구요. 제가 정말 바보였어요...ㅠㅜ
그래서 그냥 무작정 뭐라도 해드리고 싶어서 집에 쓸모없는 종이들 좀 모아서 쇼핑백에 담아서 가지고 나갔어요. 할아버지 드릴 음료수도 사고 할아버지에 대해 여쭤보고 싶어서 그 마트에 갔는데 막상 가니까 괜히 어린애가 경솔한 것처럼 보일까봐 그냥 음료수만 사서 나왔어요. 그리고 갖다 드리려고 하니까 또 막상 할아버지가 기분 나빠하실까봐 용기가 안나서 그 주위만 계속 맴돌다가 그 주변에 쇼핑백만 슬쩍 놓아두고 음료수도 못 드리고 왔어요.ㅠㅜ
두고 오면서 보니까 또 어떤 아저씨가 다른 가게에 폐지 가지러 오신걸 트럭 옆에 쪼그리고 앉아서 보고 계시더라구요..
그 주변이 음식점들도 있고 해서 많진 않지만 사람들도 지나다니고 저녁쯤 되면 가족들, 동료들 해서 맛있게 음식들 먹고 즐겁게 떠들고 있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런것들과 떨어져서 아무 움직임 없이 인도에 걸쳐앉아 계시는 할아버지를 보면 너무 마음이 아파요.ㅠ
저도 사실 형편이 좋지 않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 싶은데.. 보면 할아버지가 정말 어떤 형편이신지도 아는 것도 하나도 없고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