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 남자입니다 제목 그대로 여자앞에서는 아무것도 못하겠습니다 말도 제대로 못하겠습니다 일적으로는 아무렇지도 않은데 사적으로 말할때면 목소리는 떨리고 또 작아지고.. 앞에서는 밥도 잘 못먹겠고 무슨 행동들도 못하겠습니다 좋아하는 여자앞에서는 당연한일이겠지만 그렇지않은 경우에도 이러니..
말을 건내는건 둘째치고 말을 걸어와도 제 마음과는 전혀다르게 웃기만하고 대답도 단답형으로.. 자연스럽게 혹은 능청스럽게 얘기를 이어나가지도 못하겠습니다
여자경험이 없어서 그런가보다 생각하고(창피하지만 애인은 커녕 여자사람친구 도 없었으니) 말을 많이 붙여보려고 노력중인데 말을 할때마다 떨리고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르겠고 상대방이 웃으면서 반응을 보이면 전 그걸 어떻게 다시 이어나가야될지 몰라서 그냥 웃으며 대화를 끝내버리고.. 속에서는 이런저런 얘기들 다 계산이되는데 밖으로 자연스럽게 나오지를 않네요.. 여자앞에만 서면 굳어지는 저 어떻게 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