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그냥 평범하디평범하지만조금힘들게살고있는 21살 남자입니다
남들이 들으면 너만그렇냐 다힘들다 이런식으로 얘기할수있지만 그래도 이런소리들으면서라도
이렇게 인터넷상으로라도 얘기를해서 속이라도한번시원해지려고 글써봅니다~
저는고등학교를 실업계고등학교를졸업하고 대학을안가고 취업쪽으로빠진 그냥~ 아르바이트생입니다.
저는 아빠는없지만 엄마와누나랑 셋이서살고있었고 괜찮은친구들도여럿있고
저에겐 가장이쁜 여자친구도있는 그냥 평범한흔한 남자였습니다
하지만 20살이되고 어느순간부터 친구들은 그냥 자기할일들에바쁘고 저는 아르바이트를하며 가족에겐 돈을안달라하고 저에게필요한돈은 다 벌고 그냥 혼자 뿌듯함에 살고있었는데
저희누나는 5살이많은데 이제 결혼으로인해 집에서나가구
근데 저희엄마두 이제는다키웠다구 재혼준비하시구 저보고이제 그냥 자취하면서살으라고하더라구요
그소리를듣는순간 정말서운하고 섭섭했지만 그래도 제가이나이되도록 항상뒷바라지해주시고 해주신 미안함때문에 별말을못하고 알겠다하고 현재 자취방을잡아서 혼자살고있습니다.
근데 제가한달에 아르바이트를열심히해도 140 정도밖에못버는데 세금,방값,핸드폰비 그냥 생활에필요한걸 제가 벌써 다내고생활하는데 정말 한달에 여자친구도 2번보는거도많이보는거고 그냥 항상 일하고.자고.밥먹고 출근하고 퇴근하고 하는데 항상 월급들어오면 빠질거다빠지면 20~30정도밖에 안남네요 쓰는것도없고 요새는 남들다먹는커피도 진짜 나갈때아니면안먹고 친구들과도.여자친구랑도 만나기도 부담되고 무슨생각으로 사는지모르겠네요 요즘 그냥 앉아서 멍때리는게많구 엄마.누나도 연락도 그냥 잘지내냐고만하고 벌써부터 한 30대 가족관계같은게형성된거같고 힘듭니다 여자친구도 정말서로좋아하지만 헤어질까도 수십수백번은생각한거같구요
하 그냥 이렇게 계속살다가는 답답해서 속이터질거같습니다 뭐하나해도 무기력하고 21살이고 어리진않지만 너무 짐을많이지고 나온거같기도하고 그냥가끔 원망스럽고 눈물도나지만 그냥별수없이살아가고있습니다~
이렇게라도 얘기하니 속은시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