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기묘한 이야기 - 13번째 손님

클라라 |2014.03.16 16:46
조회 86,532 |추천 100

이번내용 역시 무섭지 않고 교훈을 주는 내용입니다.


결말은 씁쓸하네요..



오늘의 남주는 초난강임ㅋㅋㅋ 결혼식을 가던 남주는 백미러로 자신의 상태가

메롱임을 봄.

 

그러던 도중 이발소를 발견하곤, 시간이 없으니 수염만이라도 깍자 이러고

이발소로 들어감.

 

 

그 이발소로 들어서는 순간, 으아닠ㅋㅋㅋ 종업원이 12명이나됨ㅋㅋㅋㅋ

의자는 한개인뎈ㅋㅋㅋㅋㅋ

 

촘 이상하지만, 그들의 서비스에 감동한남주, 시간이 없으니 수염만 깎아줘이러지만,

이발사는 안되, 넌 내개 머리를 깎여야되!이럼서 뭔가 장인의 포스를 풀풀풍김.

 

 

가위를 든 이발사는 머리한올한올을 정성스럽게 자르기 시작함ㅋㅋㅋㅋㅋ

시간이 없다니깤ㅋㅋㅋㅋㅋㅋㅋ는 남주의 말은 무ㅋ시ㅋ

 

드디어 이발을 끝마친 이발사. 주위 종업원들이 마치 덩치형님모시듯

90도 인사를 함 ㅋㅋㅋ

 

 

남주의 이발을 끝낸 이발사, 갑자기 옷을 갈아입음. 그것은 이발복이 아닌,

깔끔한 정장. 마치 퇴근하는듯한 이발사는 밖으로 나가서 이발소를 지긋이 바라봄.

 

그것에 기분이 나빠진 남주 서둘러 이발소를 나서려하는데....

 

이발소의 경계에서 뭔가 보이지 않는 벽에 가로 막힐듯 나갈수 없ㅋ음ㅋ

옆에서 슬며시 다가온 종업워이 빗자루를 건네며 처음엔 바닥청소부터다 이럼서

남주의 화를 돋움ㅋㅋㅋㅋㅋ

 

 

알고보니 다른 종업원 모두 남주처럼 손님으로 왔다가 잡혀서 일하게 된거라함ㅋㅋㅋ

종업원도 남주처럼 이발소 밖으로 나갈수 없고, 서열이 올라가 서열의 첫번째가 되면

찾아온 손님의 머리를 자르고 그 손님과 바톤터치하고 나가는 거라함. 그것이 이 이발소의 룰.

 

그것을 당연히 이해못하는 남주, 내가 누군지알아!, 지금 정치가의 아들 결혼식에 가야된다고~

이럼서 난동을 부림. 하지만, 바로 제ㅋ압ㅋ

 

 

이발소의 룰에 따라 일하지않은 남주는 먹지도 못함.

하지만, 12명의 종업원들이 자신의 몫의 빵을 조금씩 남겨 남주에게줌.

 

맛있어...맛있다구..이럼서 감동을 느끼는 남주.

 

그거슬 시작으로 남주는 다른 종업원처럼 밖의 자신의 신분과 위치를 버리고,

종업원일에 빠지는 남주.

 

착실히 서열을 오르면서 충실감, 기대감, 만족감 같은 감정과

어디에서 오는지 모를 즐거움을 느끼는 남주.

 

 

서서히 이발소의 룰에 적응 해가면서, 4단계에 대해 듣는 남주.

뭔가 깨달은듯한 남주.

 

그렇게 남주가 이발소에 들어온지 어느새 1년이 지남.

 

 

마치 이발소에 처음들어와 난동을 피운 자신과 똑같이 반응하는 손님을

설득 시켜 종업원으로 들인 남주,

 

어느새 서열 1위가 되었고, 마침내 남주의 13번째 손님이 찾아옴.

 

 

 

 

 

 

 

 

이후 엔딩.

 

 

 이제서야 나갈수 있게된 남주.  그리고 걸려온 전화.

그 전화의 내용은 처음 이발소에 들어왔던 날의 내용임. 분명 이발소 안에서 1년이란

시간을 지냈건만, 이발소 밖은 시간이 멈춘듯.

 

무엇인가를 깨달은 남주, 다시 되돌아가보지만, 원래 이발소가 있어야할 자리엔

아무것도 없음.


마지막 단계는... 일상생활에 적응하는 일입니다..


이발소생활에 적응이되어버렸기때문에....




80여편의 기묘한이야기를 전부 감상하시려면

<--클릭!

 

 

추천수100
반대수10
베플|2014.03.16 21:00
솔직한세상 진짜 ㅁㅊㄴ 아닌가?
베플|2014.03.16 23:57
현실에 얽매여 사는게 아무 의미없다는걸 깨닫고 마음까지 정화하고 나온 사람들이 현실에 다시 적응할 수 없겠죠.. 다시 돌아가고 싶을테죠 . 그게 마지막 단계. 과연 나간 사람들이 현실을 견뎌낼 수 있을까 싶네요. (초난강씨는 한국을 너무 사랑하는 일본분이라 너무 좋음)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