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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너무 보고싶다...

ㅎㅈ..보고... |2014.03.16 18:46
조회 1,669 |추천 1

안녕?

우리가 헤어진지 한달 조금 지났어..ㅎㅎ

니 생각만 하면 가슴이 너무 아파

괜찮을 줄 알았는데 자꾸 눈물이 나...

 

너와 내가 만나서 백일 조금 지났을 때

넌 군대를 갔고

난 사귄 기간은 별로 중요치 않았어

그냥 니가 좋아서

소포도 보내고 편지도 매일 쓰고

면회도 가고..ㅎㅎㅎ

그리고 넌 전역했지

그땐 정말 행복했는데....

 

전역한지 4개월도 안되서 넌 나에게 이별을 고했어

내가 좋아하는 만큼 너는 날 안좋아 한다고 했지

내가 해주는게 전부 부담된다고 했어.....

처음엔 널 잡았는데 두번째 이별을 고했을 때

내가 이제 안좋다는 널 보며 다시 잡질 못했어

 

너무 잘 해주니까 질린거라는 친구들의 말이

더 가슴 아프게해..ㅎㅎㅎ..

 

그냥 너무 보고싶어

오늘은 날씨가 참 좋더라

이런날 너랑 데이트 하면서 거리를 걸으면

참 좋았을텐데.. 니가 군대에 있을 때 이런 생각

많이 했었는데 헤어지니까 또 이런생각 하네..

내가 언제 괜찮아 질까?

나도 널 정리하고 싶은데 그게 맘대로 안된다

보고싶다.... 넌 내생각 조금이라도 할까?

보고싶다 너무너무...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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