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그냥 짜증나고, 애가 심리전 걸고있나 싶네요. 제가 차임. 일방적으로.갑자기.
1년8개월정도 사귀고, 항상 붙어다니던 애인대, 뭐 좋은감정생긴 사람 있다고, 하더니 권태기 어쩌고
하더니 시간갖자 하고, 4일후에 제가 문자하니 이별통보 받았어요. 별 모진 소리 상처소리 다 받음.
그런대 12일 정도 지나니, 애가 먼저 "잘지내?" 라고 선톡 하대요.
전 프사든 상메든 다 지우고, 그냥 혼자 묵묵히 아파했는대.
여차저차 하다가 애가 미련이 남았나 싶어서, 잡아봤는대 "한달만기다려줄래?" 라는거에요.
에라 모르겟다 하고 저도미련이 많아서. 알겟다 하고 그후에 또 연락안하고 5일째네요.
근대 이 아이가 화요일날 그렇게 연락왔는대,
수요일 부터 밝게 잘지내는 모습의 사진을 페이스 북, 카톡 프사로 올리기 시작하더라구요.
전에는 그냥 별거 없었는대.
페이스북에 지 독사진 진짜 안올리는애 거든요. 근대 수요일, 토요일 어디가서 누가찍어준지몰겟지만
독사진으로 웃고잇는 사진 올라오고,
금요일엔 지 사무실에서 사탕 물고 웃는사진 올라오네요.
전 한 목요일 부터 개랑 에전에 사귀었을때인대, 저 그냥 혼자 제가 셀카찍었는대 잘나온걸로 바꾸고.
상메 안쓰고 계속 유지중이거든요.
이 여자 왜 화요일 이후 부터 밝게다니고, 어디가면 나 어디갔다 하고 웃으며 올리는걸까요.
안하던 행동하니까 더 짜증나고 신경쓰이네요.
전 어떻게 대처 하는게 옳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