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회생활과 연애 병행하기 힘드네요. 어쩌죠?

힘드네요 |2014.03.16 19:28
조회 51,749 |추천 13

출퇴근 왕복 3시간이 걸리는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옮긴지는 이제 한달정도 되었어요.

물론 거리가 문제가 아니라 일도 많아서 하루에 5시간 자는것도 감지덕지

야근도 많고 주말근무도 있습니다. 주/야간도 교대로 하구요.

 

그런데 20대 후반 정말 괜찮은 남자를 만나서 연애라는 걸 하고 있는데

회사와 연애 병행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일요일만 되면 저도 모르게 기분이 푹 가라앉아서 남자친구는 얼른 절 보내려고 하구요

전 오래있고 싶은데 새벽에 일어나 출근해야되니 아쉽지만 집으로 돌아온답니다.

 

회사생활 신경쓴다고 틈틈히 카톡도 못해서 미안하구요~

회사를 다시 옮길까라고 생각하다가 그래도 2년정도는 열심히 하면서 배워보자라는 생각이구요.

 

근처에 집을 얻어 독립을 해볼까, 아니면 차를 사서 왕복 출퇴근 시간을 줄여볼까

많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문제보다 남자친구에게 신경못쓰는 제가 너무 힘드네요.

 

점점 보는 시간은 줄어들고... 저같은 분들 또 계신가요?

추천수13
반대수14
베플흐규흐규|2014.03.16 19:38
저 아는 사람도 왕복 3시간걸려서 회사 연애 병행했었는데 몸도 지치고 마음도 지치고~ 결국 하나는 놓더라구요...ㅜㅜ
베플냥냥|2014.03.19 20:40
20대 후반에 괜찮은 남자를 만나셨음 결혼을 하시는게 어떨지...^^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