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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한테 대출받자고 꼬시더니 바람도피네

라쿤 |2008.09.01 16:25
조회 594 |추천 0

 

 

아 진짜 짜증나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어서 올립니다

저희 친언니 얘기를 해보려고해요...

언니는 한살많은 오빠랑 사겼어요..한 500일쫌넘게?

근데 저히 언니가 아직 결혼은 안햇지만...

임신 7개월...............................ㄷㄷ

5개월쯤댓을때 알았는데...부모님은 엄청 반대가 심햇어요..

솔직히 남자가 볼게없거든요..

근데 그오빠가 바람피는 걸 언니가 알고선 물어밧는데

아니라고 잡아떼더라구요..그래서 언닌 오빠를 믿고

오빠네 집에서 살고있어요 언니가 용서해주자마자 오빠는 언니한테

대출받자고 꼬시더군요 ㅡㅡ근데 제가 진짜 하지말라고 미쳣냐고까지햇는데

결국 200만원 대출을 받앗어요ㅡㅡ 아 열받네... 한달뒤에 노가다 해서 갚는다더니

지금 두달째네요 ㅡㅡ갚기는 커넝 일두안하고 맨날 언니한테 머라고하고 ㅡㅡ못생겻다는둥..

 

근데 매일 그오빠가 이상해서 ㅡㅡ언니가

기회를 찾고있엇는데 오늘이에요 그날이 바로 ㅡㅡ

 

그 바람핀 여자애한테 전화하니깐 엊그저께 헤어졋다고 하더라구요..

언니한텐 오빠는 계속 아니라고 속인게 ㅡㅡ 사귀고잇엇답니다..

언니는 그여자애한테 다 물어밨어요...

그랫더니 몇일전에 신용카드로 술집에 노래방에 모텔까지 카드를 긁엇더군요..

언니가 그여자애한테 물어보니깐 다 자기랑 잇을때 썼다고 하더라구요ㅡ ㅡ

언니가 잣냐고 까지 물어밨는데 잤다고 ㅡㅡ

그바람핀 여자애두 우리언니보고 그런쓰레기 만나지 말라더라구요....

언니 지금은 여기 온다고.. 그집에서 나왓데요..

저히 언니 어쩌면조아요 ㅡㅡ 아 열받네

그리구 참 ㅡㅡ 술마시면 때려요 ㅡㅡ여자때리는 남자 완전 싫은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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