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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 위치 문제...

답답해요 |2014.03.17 19:10
조회 78,601 |추천 2
많은 조언 감사합니다..
제가 많이 부족한 걸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부끄럽네요
읽어주시고 충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2
반대수51
베플|2014.03.17 20:01
시댁에서 해주는집에 들어가 살거면 그쪽에서원하는대로 맞춰주는게맞습니다. 돈은그쪽에서해주길바라면서 집은 본인마음에맞게 고르려고한다면 이기적인거구요. 저라면 도움안받고 신혼부부전세자금대출같이 이자싼거받아서 둘이갚아나가는게 나중을생각해서도 좋다고봐요. 시댁옆에살면 스트레스엄청받아요. 경험자로 근처사는건 진짜 이혼위기까지올수도있어요. 뭐 안그런시부모도있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시엄니가 연락도안하고 쉬도때도없이오고 집에사람 없어도 들어왔다가고 쉬는날같이있겠다싶으면 뭐하는지보고싶어서 불쑥오고 걸핏하면 뭐해달라고 시댁으로 부르고 며느리한테 잔소리,싫은소리해대니 부부싸움 끊이질않고 그래서 일년살다 진짜 갈때까지갈만큼 싸워보고 이사왔어요. 전 도움안받았는데도 시댁옆에사는이유로 그렇게 지냈는데 저라면 도움도안받고 집도 시댁서먼곳에서 구할거고 남자가 싫다그러면 결혼안하겠다고하겠어요. 나이어리다면서요. 아쉬울거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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