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이십대 분들이 요즘 취직준비하느라 엄청난 스펙 쌓기 중이죠?
하지만 저는 하고 싶은 일이 있다는 핑계(?)와
취직하고 싶진 않다는 이유로 남들 다 하는 스펙 하나도 쌓아놓질 않았네요.
학교는 그래도 무시하지는 못할 만큼의 학교를 갔지만
전공에도 흥미를 못느껴서 어느 정도의 학점만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하고 싶은 분야는 연기쪽입니다.
친구들끼리 연극 몇번 해보고
지금은 휴학하고 하고싶은 거 한다고
제가 알바한 돈으로 연기레슨 받고 있구요
제가 뭐 전지현 김태희처럼 이쁜 것도 아니고
그렇게 까지 욕심을 내는 것도 아닙니다.
배우로 계속 생활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죠.
그런데 요즘 계속 연기를 배우면서 너무 어렵다는 생각이드네요. 이 정도 연기가지고 어디도 못간다는 걸 인지하고 있구요
하면 는다고는 하지만 얼마나 늘 수 있을까 생각도 듭니다ㅡ
이러니까 스펙도 없고 취직에욕심도 없으니
대기업이아니더라도 어느곳에서라도 취직해서
친구만나서 맛있는거 먹고 그런데에서 행복을 찾아야하는 생각도 듭니다.
어른들은 하고 싶은 거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냐고 다들 말리시지만
몇 안되는 사람 중에 내가 되고 싶어 시작했고
그런제 너무 어렵고 힘드네요.. 그래도 계속 하고는 싶고..
이제 스물네살인 저에게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