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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 부모님께 모은 돈 드리기에서 드러난 이중성

전문가 |2014.03.18 15:04
조회 5,738 |추천 28
한 사연. 남자는 자기가 모은 돈 1.5억에 더해서 부모님 돈 1억까지 땡겨 결혼하려는데, 여친은 자기가 모은 8천 중 5천을 부모님 몰래 주고 결혼하려는 것을 알게 되어 파혼에 이름.

 

 




여기에 붙은 한 여성의 리플 : 모은 돈 남친에게 숨기고 부모님 드리고 시집가는게 당연한 분위기라고 함. 99% 그렇게 한다면서 죄책감도 없다고. 

 


http://pann.nate.com/talk/321748757



그리고 결시친에 올라온 다른 사연. 여자는 집을 해가는데, 남자는 모은 돈을 부모님 드리고 오겠다고 말함. 온갖 악플이 다 쏟아짐.... 남자 편 들어주는 사람 단 한명도 없음.
거기에 현재 베플 1위의 댓글은?

 

 


http://pann.nate.com/talk/321792462?page=1




결론 : 여자들은, 결혼전 자기가 모은 돈은 남친 몰래 부모님 드리는 건 당연해도, 남자가 그렇게 하겠다면 절대로 용납 못함. 자기 부모님 돈은 뼈 빠지게 모은 돈이라 너무 소중하지만, 시댁 부모님이 모은 돈은 당연히 내놔야 하는 돈. 
추천수28
반대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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