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반이였던 남자애가 있는데 (같은반이였던 남자애=a)
같은 반 이였을 때 a가 항상 먼저 장난을 걸어서 자주 장난치고 그랬었어요
자리가 멀어도 a가 제쪽으로 와서 장난을 쳤었구요
장난은 a가 제 팔 잡고 어깨잡는 정도의 스킨쉽이 있었고
새학년이 되면서 다른반이 되었는데 바로 옆반이 되서
마주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가까이 마주칠때면 a가 발을 걸어서 장난을 치거든요
제가 발 거는 장난을 싫어하는 편이에요 넘어지면 큰일나니까..
a랑 머리한개 정도의 키차이가 나서 그냥 앞만 보면 걸을때면
a가 a인지 잘모를때가 있어요 오늘도 a가 있는지도 모르고 뒷문으로 반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a가 "어?" 이러면서 제 발을 걸었어요
a가 발 걸때마다 그냥 가던 길 가는편인데도 마주치면 발을 걸더라구요
a랑 같은 반 이였을때 같은 반 친구가 "a가 너 좋아하는거 같아!" 라고 해서
a가 했던 행동들을 잘 생각해보니 좋아했었던거 같더라구요
이때 당시에 저도 a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어서 먼저 톡걸고 했었는데
대화하고 있는 도중에 a가 갑자기 "나랑 카톡하고 싶어?"라고 물어봐서 제가 얼버무렸어요
궁금한점은 a가 카톡 도중에 "나랑 카톡하고 싶어?"라고 물어본 이유가 무엇인지
a가 새학년이 된 지금, 저를 좋아하는거같은지~
남자분들 댓글 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