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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여자친구랑 헤어졌는데요 마음이궁금해요

만난진 두달반정도 되었구

 

저는 서울, 여자친구는 경기도에 살아서

 

일떄문에 1주나 2주에 한번씩 봤어요

 

여자친구는 성격상 애정표현도 잘안하구 약간 무뚝뚝한 성격이었어

 

처음엔 다툼도 많았어요, 절 좋아하는느낌을 못받았어요

 

그래서 헤어지잔말도 했었고 하루도 안되서 제가 잡았죠..

 

내가 맞춰보겠다고 노력해본다고

 

연락도 자주하려고 노력하고 저라도 애정표현 많이해주고 사랑한다해주고

 

여자친구도 좀 노력하는모습이 보이긴했어요

 

그렇게 한두달정도 좋게 잘지냈어요..

 

그리고 그저께 데이트하기로해서 만났는데.. 여자친구 몸이 안좋다구

 

만난지 3시간도안되서 집에 간다하더라구요.. 그날 첨 얼굴봤을때 부터 좀 분위기가 이상했어요..

 

제가 여자친구 손을잡구 가려고 하는데 뿌리치더니 주머니에 손을넣더라구요..

 

그렇게 밥먹구.. 조금놀다가 커피먹구 집에간다고했어요.. 몸이안좋다구..

 

솔직히 좀 서운하더라구요 오랜만에 만났는데 3시간도안되서 가버린다하니깐..

 

그래도 아픈다는데 어쩌겠어요 내가 약이라도 사다줄테니까 집에가서 먹고자라고 그랬는데

 

싫다고 하더라고요 괜찮다고 그떄 느꼇어요 뭔가이상하다

 

그리고 오늘.. 제가 카톡으로 물어봤죠 혹시 나한테 마음떳냐구

 

그랬더니 그렇다네요 정떨어졌대요 전 이해가 안되요..

 

바로 만나기 전날까지 서로 사랑한다해주고 연락하구 그랬는데..

 

뭐먹고 싶다 뭐하고싶다.. 데이트는 어디서할까 이러면서 얘기하고 그랬는데말이에요

 

갑자기 마음의준비도못했는데 그만만나자네요..?

 

잡았어요 내가 얼마나노력하는지 너도 알꺼라고 갑자기 이러니까 너무당황스럽고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다구 카톡으로 이게뭐냐구 만나서 얼굴보고 얘기하자구

 

싫다고 하더라구요 연락하기도싫고 만나기도싫대요..

 

그냥 정 떨어졌대요 싫어졌다네요 예전에 싸울때부터 자긴 지쳤다고 마음닫힌거같다고

 

그래서제가그랬어요 그럼 왜미리 말안해줬냐구 왜 나혼자 더 좋아하게 만드냐구 미리말이라도 해

줄수있는거 아니냐고요

 

그랬더니 만난날 얘기하려고했는데 몸이너무 안좋아서 얘기를 못했다네요..

 

안그래도 오늘 말하려고 했다고 참....

 

갑자기 하루아침에 날벼락맞은기분이네요

 

정말 평소때처럼 잘지내다가 갑자기 이별통보 해버리는데.. 너무당황스럽고 힘드네요

 

제가 개인사정이  안좋아서 자주만나지 못하는것도 있는데

 

괜히 자기가 짐될까봐 이러는건가 하는생각도 들고요.. 여자친구 마음이 너무 궁금하네요

 

여자친구가 맘정리를 하고있었던건지.. 아니면 무슨사정이 있는걸까요?

 

몇일전만해도 서로 애정표현하구 사랑한다고 만난다고 좋아하던아이가

 

갑자기 이렇게 변해버리니 혼란스럽고 힘드네요.. 여성분들 무슨맘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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