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에서 만나게 되어 한 일주일동안 카톡이랑 연락을 주고 받았는데요.
제가 선톡하면 잘받아주고 얘기하다가 어느정도 호감이있다고
카톡내용이 판단되어서 제가 좀 들이대는 말을 했습니다.
그뒤로 카톡내용이나 사이텀이 조금씩 길어졌구요.
몇일뒤 생일때 선물을 꽃바구니를 보냈는데 고맙다고는 했지만
웬지 부담스러운 느낌이었구요. 그래서 만나서 좀 편하게 해줘야겠다는 생각에
만나자고 햇는데 여기서 못만날거같다고 거절당하고
연락안한지 지금 10일정도됐는데요. 10일동안 정말 괴롭습니다.
그렇다고 연락하면 안될거같고
일하다가도 그냥 아무생각없이 그사람이 떠오릅니다.
그냥 괴롭습니다. 지금도 계속 연락을 할까말까 고민중인데
제가 너무 소심한건가요? 아무일 없다는듯이 그냥 카톡 보내볼까요?
까여도 계속했다는 글보고 용기내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