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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과장님 |2003.12.30 11:34
조회 322 |추천 0

어제 드디어 그녀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근데..내영이 쩜..아리까리하네요..

"낼시간되면..잠시 얼굴볼래여..맘 단단히 먹고 오세요"..라고 문자가 ...

어떤 의미인지...확신이 안서네여..

제 맘을 받아주는건지..아닌지...헤깔립니다...

근데여..안받아줄꺼라면..굳이 만나서까지..얘길 할필요가 있을까하고 생각이들거든여..

그러면...혹시...제 맘을 받아준다는 소릴할려고 그러는지....

아~~~덩말 헤깔립니다...오늘 하루 종일 일이 손에 안잡일거 같습니다...

벌써 부터 퇴근시간만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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