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17살 여고생입니다
저는 12살 때부터 겨드랑이에 털이 자랐고
거기털도 11살 때부터 났어요..ㅠㅠㅠㅠㅠㅠ 그때는 뭣도 모르고 좋아했는데
엄마는 성장이 멈추는거라고 안 좋은거라고 했어요
근데 진짜 저 키 150도 안되구요
제일 중요한건 겨드랑이를 겨울에 아무리 안 밀어도 한달이고
여름에는 적어도 이틀에 한번 씩은 제모해야하니까
겨드랑이가 너무 까매요ㅠㅠㅠㅠㅠ 깨끗하게 정리 되는것도 아니고
아빠 닮아서 배털도 쩔고 가슴털도 있고 다리털은 물론 팔털도 장난아님..
아니 그리고 영구제모한다고 해도 돈도 없지만은..ㅎ
창피하지 않아요..?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고 아플꺼같아서 아직은..
나중에 제 돈 모아서 하거나 그러고 싶은데 그러기에는 겨드랑이가 너무 까맣고ㅠㅠㅠ
진짜 제 소원은 민소매 같은거 입어서 겨드랑이를 자신있게 까는거예요ㅠㅠ
겨털안나는 애들이나 겨드랑이 하얀 연예인들 보면 너무 부러워요ㅠㅠㅠ
어디가서 겨드랑이를 자신있게 못드는 저입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