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 감성에 젖어.. 참다 여기에다가 풀어봅니다...
그녀와 전.... 1년 반을 서로 죽고 못살다... 이젠... 서로를 모른척.. 기억에 없는척.. 하는 사이가 되어버렸습니다..
이렇게 글을 쓴다는게.. 헤어진지 얼마 안됬다는 거고... 그녀를 멍청하게.. 쿨하게.. 아무렇지 않게.. 못 떨쳐 버렸다는 거죠... 머리론.. 현실을 깨닫고... 악착같이 잊어 가고있는데.. 그녀의.. 연락이... 하... 물론... 저를 못잊어서.. 제가 생각이 나서.. 연락하는거 였으면... 제 모든 행운.. 바칠 수 있는데... 절망스럽게... 그녀는.. 아무렇지 ... 않더군요... 함께 한 1년 반이라는 시간을 함께 보냈나 할 만큼.....예.. 제가.. 많은 잘못을 했죠... 그.. 잘못을 생각 하면.. 돌아갈 자격도.. 없지만... 맘 한켠엔.. 아직도.. 기대하고.. 절망하고.. 또.. 기대하고... 하지만.. 이젠.. 그마저도.. 못하게 되어버렸네요... 저 혼자... 기대하고... 아파하고... 절망하고 있는걸... 헤어질때... 구질구질하고 찌질한.. 방법.. 으로라도.. 그녀의 곁에 남을려고 했다가... 그래.. 깔끔하게.. 나혼자 아프고.. 절망하더라도.. 그녀한테는.. 깔끔하게 잊었다.. 라는걸.. 보여주고.. 있었는데.. 그녀의 연락이.. 제 모든걸... 부정해 버리네요... 선 딱 긋고.. 오빠동생 사이... 하.. 과연 그게 될까요.. 지금 전... 그랬다간.. 못버틸거같은데.. 그게 되는건가요.. 지금 전.. 아무렇지 않다는거.. 다 잊었다는거..어떤 맘이고.. 어떤 기분인지.. 감이 안잡히는데.. 먼저 앞서간.. 그녀는.. 먼저 느끼고 있네요... 그녀를 잊는 날이올까요.. 지금 맘으론.. 몇년 며칠이 되어도.. 그녀가 다가오면.. 첨부터 다시 시작하자고 다가오면... 받아줄꺼같은데.. 그럴 일은.. 없겠지만... 하... 맘이 울적한 새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