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5개월된 새댁입니다.
연애는 1년넘께하고 혼전임신으로 결혼했어요~
평소에는자상하고 좋은신랑인데 딱 한가지 걸리네요..
오빠가 거의10년가까이 담배피던사람인데
저랑연애하면서 끊었어요..아니 끊은줄 알았죠
(제가 담배에좀 민감한편이거든요 유독 담배싫어하는 애들 있잖아요~그게저ㅠㅠ 오빠가 저 좋다고 따라다녔는데 연애조건이 금연이였어요)
결혼하고 3개월쯤 오빠가 자는데 폰 메세지내용을 보는데
편의점에서 주기적으로 2700원씩 계산되더라구요
그때 한바탕싸우고 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근데오늘.. 또 폰메세지를 보니 또 편의점에서 결제했네요
...제가 이해를 해야되는걸까요?
참고로 임신 9개월차고 곧 아이가 태어납니다.
제가 담배에 대해 민감한건 맞지만..
오빠가 담배를 끊었으면 좋겠어요
그냥 모른척 넘어가야할까요?
아니면 다시또 싸워야 할까요??
조언좀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