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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헤어졌어요.

오늘헤어짐 |2014.03.20 13:08
조회 823 |추천 1

 

 

남친이랑 오늘 헤어졌어요.

사실말하긴 좀그렇지만

일방적으로 제가 헤어지자고 했거든요;

 

연애초반 조금 큰수술이 있어서 연락이 잠깐 안된적이있어요.

음 전 근데 그런가보다하고 매일같이 부재중 남기구문자도 하고 그랫거든요.

 

사귀면서 기념일한번 챙겨본적이 없던거같아요.

제 생일조차

 

그러면서 전 좋다고 발렌타인데이나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거 정성들여서 만들어서 주고 그랬거든요.

 

으음.... 암튼 많이 만나지도 않고 연락도 자주하는편도 아니고..

 

그렇게 계속 생각든게 내가 이남자한테 사랑을 받는건가 이남자가 내앞에서만 나에게 사랑을주는건가 싶더라구요...

 

그래서 헤어지자 말했어요.

 

근데 어째서 아침에 보낸문자를 지금까지 확인하지 않았을까요..

 

속이 타네요..

 

헤어지자고햇지만 내가 힘이들어서 너무 슬프고 속이 너무 쓰려서 한말이엇는데..

그리고 정말로 그남자와의 이별을 고하기위해서 보낸거에요 결코 장난으로 꺼낸말이아니었어요.

 

왜 그남자는 제가 헤어지자고 했을때 지금 문자를확인하고 제 문자를 씹는건가.. 싶구요..

 

왜 그거 아시잖아요.

 

연락은 안되도 이사람이 날정말 사랑하는구나 하는그런느낌

 

그런느낌으로 믿고 연애한게 너무 힘이 들더라구요.

 

연애초반에도 그랫고 지금도 그랫어요.

 

지금 제가 왜 글을남기는지 모르겟어요.

 

하소연을 하고싶은데 하소연할데가 없네요.

 

울지 않아요저는!

 

안울고있어요!

 

궁금하네요 그냥.. 내가 헤어지잔 문자를 보낸게 모진말로 떠나보내려고 하는데.

그걸보고 화도 안나나.

그걸보고도 아무느낌 안들면어쩌나 해서요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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