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때 싸우고 화해한 친구가있었고 싸운친구의 친구가 2학년때 엄청 친하게지냈다가
3학년 올라오고 며칠은 사이좋게 놀았어요.
근데 저번주 화요일에 증조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장례식장갔다가 일요일에 내려오고 월요일에 학교가니까 나는 신경도 안쓰고 자기들끼리 놀고하길래
아..너희들끼리 많이 친해졌구나 생각해서 내심 서운한마음은 있었어도 싫거나 그러진 않았는데
지금 반에서 혼자놀고 난 아픈데 자기들은 신경도 않쓰고 괜냐고 물어보지도 않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반에서 은따당해요
선생님들은 맨날 웃고다니니까 그러거 몰르고 몰랐으면하고
그냥 아침에 학교가기싫고 차라리 그냥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고싶고 그래요
2학년때 싸우고 화해해서 계속 친구하자고 약속하고 졸업식날에 타임캡슐 만들어서 묻은다음에
고3때 보자고 약속했었는데 이제는 자기들끼리하겠네요 진짜 심란하다..이제는 친구고 뭐고 다 짜증나요 그냥 세상살기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