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정보원은 모략과 날조를 업으로 삼고있다.
그러다보니 오명 또한 부지기수이다. 몇가지만 보자.
권력의 시녀로서 《정권》유지를 위해 필요하다면 그 어떤짓도 서슴지 않고 그 무엇이나 다 만들어낸다고 하여 《국가조작원》.
각종 선거때마다 싸이버테로를 감행한것으로 하여 《정보테로원》, 《도청감시원》.
억대의 국민혈세를 탕진한다고 하여 《자금탕진원》, 정보원 직원들과 요원들의 뢰물행위가 너무도 심하여 《부패원》.
특급비밀에 속하는 북남수뇌회담담화록마저 마구 공개시켜 《불법무도원》.
반공화국모략소동과 음모만 일삼고있어 《인권모략원》, 《유인랍치원》(일명《유치원》)…
최근 남조선에서 커다란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있는 《서울시공무원 간첩조작사건》은 정보원에 또 하나의 오명메달을 걸어주어야 할 극악한 범죄행위이다.
지난해 8월 정보원요원들은 서울시공무원이였던 유우성을 《북의 지령을 받은 간첩》으로 몰아 체포하고 그의 녀동생에게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폭행과 고문을 들이대여 《오빠가 북간첩》이라는 허위진술을 받아냈다. 그리고는 특대형간첩집단이나 적발한듯이 법석 고아댔다. 아마 《내란음모사건》조작때처럼 《도끼 들고 나물 캐러갔다》는식의 유치하고 우둔한 수법이 이번에도 통할것이라고 타산했을것이다.
그런데 사실은 어떠하였는가.
시간의 흐름과 더불어 유우성이 북에서 찍은 사진이란것도 조작이고 이웃나라 해당기관이 발급하였다는 증거문건이라는것도 위조한것이라는것이 만천하에 폭로되였다. 정보원이 도마뱀의 꼬리자르기식으로 핵심증인으로 하여금 자살하도록 압력을 가했지만 다행히 살아나 간첩조작사건의 허위성은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나게 되였다.
이웃나라는 이웃나라대로 남조선정보원 관련자들을 소환 및 수사하겠다고 을러메는가 하면 남조선인민들도 세상 못된짓만 일삼고있는 정보원을 이번에는 가만놔두지 않겠다고 단단히 벼르고있다.
남조선정보원을 《반공화국모략과 인권말살의 본거지》로 락인하고 《최악의 범죄자, 관련자 전원에 대해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수사가 진행되여야 한다.》, 《이번 기회에 악의 소굴 - <국정원>을 해체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정보원을 뒤에서 조종하고 적극 지원하던 청와대는 물론이고 《새누리당》, 보수언론들까지 언제 그랬냐싶게 태도를 바꾸어 《<국정원>에 대한 특검을 실시해야 한다.》, 《남재준을 파면시켜야 한다.》고 목청을 돋구고있다.
정보원으로 향한 분노한 민심을 외면하면서 더이상 로골적으로 정보원을 껴안다가는 그 불똥이 저들에게 튀여 민심의 규탄대상이 될것이 뻔하기때문이다.
결국 정보원은 안팎으로 두들겨맞는 동네북신세가 되고말았다.
이런 모략과 음모의 소굴¸ 《오명부자》인 정보원을 그대로 두고서는 남조선에서 《내란음모사건》이나 《서울공무원간첩사건》 같은것은 없어질수 없다.
그래서 인민들이 정보원해체, 정보원장해임, 처벌을 한결같이 주장하고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