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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후기ㅎㅎ

주열맘 |2014.03.21 16:32
조회 165,777 |추천 281
우와앙 감사합니닷ㅋㅋㅋ몇일지나고나서들어오니
댓글이 많이달렸네요~~^^*ㅋㅋㅋ헤헤~~
처음엔고생많이했는데 조금지나고나니
적응을해서 새벽에도 한번만깨는 착한 우리아들덕분에
잘먹고 잘자고 있어요ㅎㅎㅎ
애기가졌을때부터 입덧도없었고해서 주위분들이
다 애기가 복덩이고 효자라고 하셨어요ㅋㅋㅋ
태명이 기쁨이였는데 태명처럼 기쁨만 주다 태어난
우리 아들ㅎㅎ이쁘다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키울게요~~^^
그리구 무통꽂을땐 아팠지만 약넣고나니 바로
안아파지더라구요 저는ㅋㅋ하지만 허리가너무아팠다는ㅠ
배는 안아파지던데ㅜㅜ
아무튼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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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대구사는 스물세살 맘입니당ㅎㅎ
저번달에 아들출산한 후기를써보려고요ㅎㅎ





예정일 2014년 2월 15일



출산일 2014년 2월 8일







관장O 제모O 촉진제O 3종굴욕세트O 무통O

남아 3.08kg



2월3일



정기검진을 받으러 갔었는데

예정에없던 태동검사를 받았다

원래같으면 30분이면 끝나는데

안끝나고 계속해서 나 언제 보내주냐고

간호사쌤한테 물었다ㅜㅜ근데 갑자기 애기가

스트레스받고있다고 하시면서 심박수 30까지 떨어졌다고

하셨다ㅜㅜ오늘 애기보셔야겠는데요 이러셔가지고

밖에 시어머님께서 기다리구계셨는데 둘이 같이

분만대기실로이동해서 또 태동검사를했다ㅜ

3시간이나 있었는데도 아무말도없으시고ㅜ

집에도안보내주고 배고픈데ㅜㅜ한 30분지나니

괜찮다고 집에가도된다해서 집에갔다







2월7일





새벽부터 갑자기배가아팠다ㅜ그래서진통어플키니

3분간격으로 아프다ㅜ그래서 남편이 병원에전화하고

바로 병원에갔다 병원도착하니 아침8시

가자마자 내진하니 2센치열렷다고 입원하자했다

입원하고 관장하고 포도당 맞았다

10시간이지났는데도 계속 2센치...

이젠아프지도않다ㅠㅠ밤10시까지 진전없으면

질정제넣자고 하셨다 기다리고있는데

어짜피 양수도안터졌고 이슬도비추지않았으니

맘편하게 하루더 기다려보자 하셔서 자연진통

올때까지 기다리기로 하고 하루가 지나갔다







2월 8일





새벽 2시부터 배가 아팠다 빨리 자궁문이열리게 하기위해

남편하고 계단오르기를 2시간정도했다ㅠ그리고

새벽 5시50분 분만실에 다시갔다 내진하니 4센치열렸다

그리고 무통분만할거냐고 물어보셔서 당연히 맞겠다했다

8시 촉진제맞고 무통약맞았다ㅠ

무통주사바늘꼽는거 너무아팠다 계속빠져서7번이나

꼽았다뺐다했다ㅡㅡ완전아파서 울뻔했다....

그리고 촉진제 투여하니 진행이빨라졌다ㅠ

한시간만에 8센치까지열렸다ㅜ그리고 이슬을봐서

간호사쌤한테 말하니 양수터트려주셨다

양수터트리고 얼마안돼서 자궁문이다 열리고

아기가 밑으로 많이내려왔다고 하시면서

힘주는법을 알려주셨다 계속하고있는데

힘을잘 못줘서 애기가스트레스받고있다고

호통을치셧다ㅜㅜ그러다 다내려와서 골반에 끼였다고

가족분만실로가서 한참을 힘줘도 안나와서

제발 애기좀 꺼내달라고 울부짖었다ㅜㅜㅜ

계속힘주니 머리나왔다고 이제 힘빼라고해서

힘빼니 스르륵하며 애기가 나왔다

응애응애 소리와동시에 11시 4분 남자애깁니다~~

그러셨다ㅜㅜ후처치하는데 넘 오래걸렷다ㅜㅜ

애기를옆에 눞혀줬는데ㅋㅋㅋ오빠랑똑같다ㅋㅋㅋ

아픈걸잊고 웃었다ㅋㅋ너무좋아서ㅋㅋㅋ

끝으로 자궁문빨리열리게 하려면 계단오르기가최곤듯ㅎㅎ



애기사진용ㅎㅎㅎ















태어난직후ㅎㅎ























조리원에서ㅎㅎ























퇴원하고 집에온날ㅎㅎ



















이거는 어제ㅎㅎ







아직도 아빠를 쏙빼닮았다는 소리를듣는 우리천사ㅎㅎ



넘아파서 둘째생각엄슴ㅜ.ㅜ



출산앞두고계신 맘님들 순산기원드려요♥

이어지는 판 (총 1개)

  1. 1회 출산후기ㅎㅎ
1 / 1
추천수281
반대수14
베플ㅎㅎ|2014.03.24 09:36
왠지 아빠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것같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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