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학에 다니는 여학생입니다.
솔직히 이런거 한번도 안써봤는데.. 저도 조언을 구하고 싶어서 글을 써요ㅜㅜ
제가 후배를 좋아하는것 같아서 무척 고민이에요..
솔직히 짝사랑같은거 겁나 많이했거든요ㅜㅜㅜㅜ 최장기간좋아했던게 4년정도?
그래도 그때는 연락을 하고 지내서 그나마 괜찮았는데
이번에는 후배여서 제가 먼저 번호를 물어보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쳐다만 보자니도 그렇고..
제가 술을 좋아하는데 삼일내내 술먹는모습을 보고 나더니 인사를 안하더라고요.. 그래도 인사는 하고 지냈었는데.. 저확실히 잘못찍힌거겠죠?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앞에있으면 멍때리고 그사람 눈을 보는 습관이 있는데 걔한테도 그랬어요.. 그랬더니 눈빛이 저 누나 왜 쳐다보지? 인사안한다고 쳐다보는건가? 아 하기싫다.. 이랬습니다.. 그러고는 인사를 까딱하고 가더라고요..
저 어쩌죠? 친구들이 피해망상이라하는데.. 제가 먼저 가서 말을 걸어볼까요?
아니면 좀더 친해질때까지 기다릴까요? 제발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