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우리집에서 본 처자

찍찍 |2014.03.21 20:35
조회 783 |추천 1
회사서 일하기 귀찮아서 농땡이겸
눈팅만 하다 글쓰는 20대 처자입니다.
쑈쥐님이 너무너무 보고픔... 김대리 내가 복수해줄테니 다시오믄안되나요?ㅠ
 
난 남친도없는데 이시간에 회사까지 있으므로 음슴체~
 
내가 20대 처자이긴허나 제목의 처자는 바야흐로 07년인가?ㅡㅅㅡ;;
이젠 가물가물해지는 내가 지금 사는 집에 이사온 날본 처자임....ㅇㅅㅇ
 
중딩때 애매까리하게 서울서 경기도로 전학온날
전학가는 학교가 일진들의 소굴이라
한번 교복을 상상이상으로 튜닝해대서 또한번 놀라면서 하루를 보내고
잠자리에 들었음...
 
우리 부모님 안방 안좋아함ㅋㅋㅋㅋ
처음 살때 집이 좁아서 부엌에서 주무시던 버릇도 있고
우리아빠 잘때 문닫는거 겁나 싫어하기도하고
걍 거실서 주무심ㅋㅋㅋ
 
그래서 그날은 이사간날이기도하고 다같이 거실서 자고있었음...
잡솔이 많긴하지만 나글못씁...
스압있어도 이해좀..ㅋㅋㅋ
 
무튼 울집 거실이 베란다는 아니지만 매우매우큰창문이있음...
거의 벽하나가 창문..ㅡㅅㅡ 환기시킬땐 좋더만ㅋㅋ 왜있는지 짜증남;;;
 
무튼 그문을 발쪽으로 두고 자고있어음
이사한날이라 피곤피곤한데 새벽에 뜬금없이 혼자깸...
나님 겁많음..ㅠㅠ 옆에자는 엄마손 꼭붙자음ㅠ
 
근데 내얼굴이 시원함;;; 뭐지?ㅡㅡ
하고 고개만 까딱 들었는데;;;;
창문이 살짝쿵 열려있고 그앞을 뭐 희끄므리한게 지나감;;;
나님 무서운데 몸안움직임..ㅠㅠ 가위라곤 눌려본적도 없는데;;;;
고개들고 몸굳었어서 이틀고생했음...ㅡㅅㅡ
 
좌에서 우로 지나간 희끄므리가 바로 오늘 주인공 울집처자임ㅇㅅㅇ
다시 뒤로 스윽오더니 나보고 웃으심;;;;;
근데 이쁨....ㅠㅜ 성형하고싶어진다..
청초하게생긴 처자는 웃는것도 이쁜 <근데 진짜 얼굴아직도 기억나지만 이쁨..이말바께 못함;;;
 
기절을 한건지 걍 고대로 잔건지...
그상태로 기억無......
다음날 일어나보니 창문은 닫혀있음...ㄷㄷ
 
가족에게 물어봐도 뭔개솔ㅇㅅㅇ 닥치고 청소ㄱㄱ였음...ㅠㅜ
 
그러나 이처자 나만보진 않음ㅋㅋㅋㅋㅋㅋ
우리 사촌언니 이처자가 겁나 싫어함ㅋㅋㅋㅋㅋ
 
이이야기는 내일써야지~~ 본사람이 있다면....
그리고 처자가 끝에 잠시나왔는데 이건 내가 처음본
프롤로그였음ㅇㅅㅇ...
그뒤로 나는 본적이 없으나 타깃을 사촌언니로 잡은듯함;;
 
----------------------------------------------------------------------------
 
내가봐도 내글 재미없음.......
그냥 내친구는 귀인 다시 정주행하다가 너무 심심해서올린것뿐임..ㅠㅠ
 
근데 저땐 진짜 무서웠는뎈ㅋㅋ 그와중에도 처자이쁨....ㅡㅅㅡ
전지현언니 저리가라임...ㅠ

본사람있음 점이라도 찍어줘요....
나도 댓글이란거 받아먹고싶음..ㅋㅋㅋ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