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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서 본 처자2

찍찍 |2014.03.21 21:36
조회 607 |추천 2

나 심심한데 시간 겁나안가서 또쓰러옴ㅋㅋㅋㅋ

조회수는 올라가는데 댓글이 하나도없어서 슬프지만...

내가봐도 재미없어서 패스.....

회사컴이라 그림설명 못함.... 폰으로 그려서 업댓해야디~><

 

무튼 아까 올린거에선 내가 이뿌니 처자를 본 시초였고

이번껀 우리 사촌언니가 처자를 보는 시초임....ㅇㅅㅇ

 

우리집은 막내임에도 울집서 제사모심ㅇㅅㅇ

무튼 그 때도 제사였나? 차례였나.. 온 사촌언니오빠들이 모여서 드글드글했음...

 

원래 내방은 동생이랑 같이써서 퀸침대였으나

동생이 나싫다고 나가버려서 큰침대를 나혼자씀~>< 아이 씡남~ㅋㅋ

 

그래서 언니오빠들이 오면 내침대서도 자고 거실에서도자고

이곳 저고 막잠ㅇㅅㅇ 거의 거실, 내방침대임..ㅇㅅㅇ

 

무튼 그날은 큰언니<이언니만 늘 봄ㅋㅋㅋ 는 내방에서 자고있었음

침대에 누워서 고개만 까딱하면 거실티비가 보임

언니는 자는데 시끄러워가지고 깼다함

울엄빠도 같이 떠드는줄알고 그냥 짜증은 나지만 다시 잘라했다함

 

근데 방문에 왠 처자가 서있음...ㅇㅇ 내가본 처자임

근데 이처자가 아무것도 안하고 언니만 보면서 서있었다고함

우리언니 귀신안무서워함...

귀신 소굴이랑 벌레하나있는 갈림길나오면 쿨하게 귀신소굴갈언니임..ㅋㅋ

 

그래서 아 드디어 내가 귀신을 보게된갑다! 하면서 일어났다고함

일어나니 처자님 사라짐...ㅇㅅㅇ

그리고 밖으로 나오니까 조용했다고...

 

나 혼자 앉아서 동물농장 쳐봄ㅋㅋㅋㅋㅋㅋ

뒤로는 시체마냥 널부러진 언니오빠의 코골이 합주~ㅋㅋ

 

난 언니랑 다르게 귀신 무서워함..ㅠㅜ

보고싶지않음.. 근데 그거에 일조한게 언니임....ㅡㅡ

또 날보자마자 위에 얘길해줌.. 근데 내가본 처자랑 일칰ㅋㅋ

 

듣자마자 친구한테 우리집 굿해야되는거 아니나고 징징댔다가

밤에 문자보낸다고 욕먹음;;;;ㅡㅡ......

 

그래서 울집에 처자가 있단걸 알게됨

 

3까지 가기 귀찮고 댓글도 딱히 없을듯하니...

언니가 마지막으로 처자본것도 함께 올림ㅇㅅㅇ

이일 겪고 언니 울집서 자는거 싫어함ㅋㅋㅋㅋㅋ

그래도 와야하니 내방에서만잠ㅋㅋ 그래서 난 침대를 잃었음..ㅠ

 

무튼 이번에도 언니오빠들이 와있을때의 일임

이번엔 작은언니가 내방에서 나와자고 큰언니랑 오빠는 거실에서 뻗음

근데 우리처자도 뇨자라고... 남자밝히는건지;;;

 

언니가 오빠옆에서 오빠를 등지고 자고있는데

누가 자기 얼굴을 빠~~~ㄴ히  보고있는 느낌이 들어서 깼다함

기분나빠가지고 오빠쪽으로 몸을 돌려누우니

이번엔 언니주위를 겁나 뛰댕기고 추워짐..;;;;;

이걸 오분정도 반복했다고;;ㅋㅋㅋ 나같으면 잠자릴 옮기는데;;;

울언니 잠많음..;; 아침먹으라고 깨우면 화냄..ㅠㅠ

 

그러다 나중엔 언니도 짜증나서 천장보고 바로누웠다함

그랬더니 갑자기 바닥이 쑥꺼지는 느낌이 들더람..ㅇㅅㅇ;;

 

언니왈 모래지옥에 빠지면 이런느낌일꺼라고;;;;

밑에서 뭐가 훅~ 잡아당기는 느낌으로 빨려들어가는데

몸뚱이도 말을 안듣고 짜증이나던차에 내가 깨워서 일어남..ㅋㅋㅋ

언닌 또 나에게 얘기해주면서 잠한숨도 못잤다고 짜증냄...ㅠㅠ

 

근데 그 날 밤에도 오빠옆에서 자는데 누가 머리카락으로 간지럽혀서

내방와서잠...;;;;;; 내 방에서는 아무일도없다고

지금도 울집오면 내침대는 언니들꺼임....ㅠㅠ

 

이걸로 울집에서 있었던 일들은 끝~~

 

다시봐도 내글이지만 참 글못씀ㅋㅋㅋㅋ

근데 이제 어떻게끝내야되지;;;ㅡㅅㅡ

 

 

끝~~안녕ㅋㅋㅋㅋ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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