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의 직딩녀입니다..
제목 그대로 회사에 호감가는 사람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너무 고민되서 조언 부탁드리려고 글남기네요..
원래 같은 팀이 아니였는데 작년 말에 팀이 통합되면서 그 분을 알게되었는데요
처음엔 그냥 '음 이런사람이 있구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어느날 정신차려 보니
마음에 훅 와있더라구요..ㅠㅠㅠㅠㅠ
먼저 카톡이나 문자로 말을 걸어볼까 생각도 해봤는데 평소 얘기는 커녕 인사도 안했었고
호감있어하는 티도 안냈는데 다짜고짜 카톡 날리는것도 너무 쌩뚱맞는것같고
그 사람 이름과 사내 정보에 있는 연락처만 알지 나이며, 사는곳,
여자친구가 있는건지 결혼을 한건지 그 아무것도 모르는 그런 상태에서
호감있다 얘기하는게 참 이상한것같아 계속 망설여 지게 되네요.
더군다나 거절하면 그 이후 마주치는것도 어정쩡해질것같아 더더욱 고민입니다 ㅠㅠ
이럴땐 어떡해야 하는걸까요 ? ㅠㅠ
그냥 호감있다 얘기해보고 NO 하면 쿨하게 정리하는게 나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