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보기만하다가 글한번써보려고합니다.
모바일이고ㅜㅜ 글재주없어도 이해해주세요...
취직준비하고있는 취준생입니다.
이번에 졸업해서 임용고시 준비를 한답시고 취직도안하고있었는데요 솔직히말하면 딱히 취직할곳도 없고 교원자격증이 있어서 임용을보려고했습니다. 힘든 길을 제가 잘 버티고 갈수있을까 걱정도 많이하고요 그러는 도중 전공과목에서 다른직업의 수련을할수있는 기회가 보이는 겁니다. 예를 들자면 간호사도 보건선생으로갈수도 있고 병원으로도 갈수있는것처럼요.
학부때 많이 접해보지 못한 학문이여서 관심도 많고 더배우고싶었구요 그래서 일하며서임용고시하면서 준비하는 느낌으로 도전해보자 해서 지원하게 되었는데 면접보러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면접까지 보고와서 결과를 기다리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런데 일이 있어서 학교에 갔는데 학과 교수님을 마주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를보시더니 대뜸 거기면접보고왔느냐고 물어보시는 겁니다. 물론 교수님귀에 들어갈건알고있었지만. 졸업한 후라 취직은 제가준비하려는 마음에 지도교수님께도 말씀드리지않았구요 그리고 떨어지면 부끄러우니까... 그런것도 있었구요...
하여튼...지도교수도...그 담당과목 교수님도 아니 다른교수님이
면접보고왔냐고 그러시면서 그 과목 담당교수님이 연락받으시고 당황해하셨다면서 애도아니고 이야기 안하고 가면 어쩌냐고 . 그리고 교원자격증있는애가 니가 거기가서 뭘하겠다고 갔냐고 그래서 제가 많이배워보지못하고 더 배워보고싶어서 다녀왔다니까 그래도 앞뒤는 가릴줄알아야한다며 나무라시기만 하네요 학부생이가는데를 왜가냐며 ... 분명 이력서 자격에는 졸업생도 포함되어있었구요..
자격증있으면 무조건안맞는길도 가야하는건가요?
그리고... 교수님들께 말을 다 했어야했나요..?
제가 그렇게 지적당할일을 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