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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같은직장여성과 잠자리를했네요

dfoxbkuhq |2014.03.22 09:29
조회 149,021 |추천 30
맞벌이를 하고있는 직장맘입니다
애기도있고, 일과 가사일을 병행하며 몸과. 마음도 지쳐있습니다.
저는 대학졸업 후 대기업에입사하여 지금까지다니고있고 신랑은 결혼한 후에도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며1년 보내다가 조그마한회사에. 입사하여. 근무중입니다.
워낙 성실한사람이었고, 오랜연애 후 결혼했기에. 그리고아이도 너무이쁘고.. 몸과마음이힘들어도 가족 사랑의. 힘으로. 지내왔습니다.

그러다 회식을 한다더군요. 퇴사하는 여직원이있어 송별회... 저랑도 아는 여직원이라 그러라했습니다..

그러나..밤새연락이안되고. 결국 아침에. 들어오는 신랑을 보고 참을 수가없었습니다.
남편의 핸드폰과 지갑을 뺏어. 출근했습니다..
핸드폰의 카드내역이없어. 카드사홈페이지에서. 핸드폰을 가지고. 비번 재설정. 후에 카드내역을. 확인했더니. 호텔승인내역이 있더군요. 억장이 무너지는듯 했습니다.

결국. 그퇴사하는 여직원 같이 간것이었고.. 이혼하자는 말에 무릎을 꿇고 빌어요

어떻게 제가아는 다른 여자와 잠자리를 한 남편을 용서하며 살수있을까요..
남편보다 연봉도 높고.. 남편에의지하지않아도되지만
아이와 부모님이맘에 걸립니다
어떻해야 할까요..

추천수30
반대수129
베플|2014.03.22 12:05
그게 처음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처음이자 마지막이 아니면 어쩌실껀데요 생각 잘해보셔요
베플|2014.03.22 12:13
그냥 이혼하고 위자료뜯고, 양육비받으면서 사세요.. 계속같이사실거면 정말 바다같은맘이 필요해요.. 진짜 도닦아야돼요.. 평생 남편만보면 그일이 생각날텐데요. 아님 용서해주는대신 보상으로 집명의랑 차명의 지분100%님껄로해서 바꿔놓던가요. 또 바람피면 자신의재산이 모두 아내에게가니까 다신 바람안필지도모르죠.. 또 바람피면 집과차와아이를 포기하고 친권포기하고 나가겠단 각서라도받아놓으세요.. 이래도 용서안되는게 바람인데. 정 못참겠으면 어차피 연봉도 더높고 하니까 이혼때리고 위자료가져가고 아이님이키우세요. 양육비받으면서요.
베플ㅡㅡ|2014.03.23 17:03
걸린게 처음이져.어떤 미친년이 술김에 직장동료와 잠자리 합니까ㅡㅡ글쓴님 모르게 오래전부터 잠자리 했는데..이번에 글쓴님에게 딱걸린 거에요.절대 용서 하지 마세요
베플ㅋㅋㅋㅋㅋ|2014.03.22 17:58
이혼하세요. 아이? 엄마가 스트레스받는데 아이는 좋을거같나요 ㅋㅋㅋ 님이 부처가아닌이상 참고살아도 아이한테 니땜에 참고산다는 뉘앙스가 항상 풍길텐데 애도 스트레스받아요. 애도 나중에 이해할거에요. 콩가루 가정보다한부모가정이 나아요..
베플하루|2014.03.23 01:18
요즘 이혼은 흠도 아니예요 잠자리까지간거면 이미.오래된사이라는거지요 그냥 갈라서요 앞에서는.빌고 뒤에서는 코웃음.칠껄요 그런놈들.많아요 봐주먄 빙따리.핫바지로보고 또그짓거리하고 돌아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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