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대 여자학생입니다.
이런거 처음써봐서 어찌해야할지모르겠지만;;
그냥 본론부터 시작할게여
저는 고2여자학생입니다
제가 여기다가 글을 쓰는 이유는 새학기적응이 너무 힘들어요..
작년에는 중학교랑 고등학교랑 너무 달라서 적응하기도 힘들었구 또 모르는 친구들이 많아서 진짜 극단적으로 입학하자마자 자퇴하고싶다는 생각이들정도로 우울했었는데 점차 적응을 해나가면서 괜찮아졌는데 다시 2학년이 되자 또 그런생각이 들었어요..남들이 보기엔 너무 쉽게 극단적으로 생각한다고 하시겠지만 진짜 힘들어요 제가 성격이 낯도 많이가리고 좀 소심한성격이어서 먼저 다가가지도 못하고 또 친구들이 뭔 얘기를 해도 어색하게 반응하게되고 그래서 친구들이랑 금방 친해지지않는것같아요...원래 성격이 그러지않았는데 제가 초등학교때부터 중학교때까지 왕따를 당했었어요..그래서 그때부터 성격이 많이 바뀐것같아요..그후로 소심해지고 먼저 다가가면 걔가 나를 싫어하지않을까..내첫인상을 안좋게보진않을까...이런저런생각때문에 뒷담까일까봐 불안하고 무서워서 더 먼저다가가지 못하는것같아요ㅠㅠㅠㅠ진짜 어떡하죠...먼저다가가도 뭐라 말을걸어야할지도 모르겠고 어찌할지모르겠어요..진짜 어떡해야하죠..도와주세요 정말 학교다니기도 싫고 성적 공부 이런저런것때문에 우울해요...살려주세요
너무 두서없이 쓰는데 새벽이라 지금 정신도없고 미친*처럼 글을쓴것같은데 양해해주세요ㅠㅠㅠㅜㅜ
진짜 죽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