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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인가요 정말?

1225 |2014.03.23 10:31
조회 137 |추천 0
남자친구랑 친한친구로 지낸지 4년이 흘럿고 작년말에 고백 받아서 고민 끝에 사귀게 됫거든요 근데 사귀면서 생각하는 연애관은 비슷해서 넘 죠앗는데 표현하는 방식의 차이가 커서 많이 싸웟습니다 그럴때마다 좋게 풀곤 햇지만 얘가 말을 툭툭 내뱉는 편이라 여자친구로써 상처로 다가오는 말들도 종종 잇엇어요 그럴때마다 왜 기분이 나쁜지 설명해주니까 그런뜻으로 말한거 아닌데 오해하지말고 미안하다며 사과하고 그랫어요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씩은 자기한테 서운한건 요즘 없냐구 담아두지 않고 바로바로 얘기해주는걸 좋아햇거든요 남자친구가...근데 최근에 만낫을때 진솔한 얘기하다가 요즘 서운한거 없냐구 물어보길래 솔직하게 저는..초기엔 서운한거 말하면 바로는 못고쳐도 노력해볼게^^~이렇게 받아줫는데 요즘엔 내가 서운하다 얘기하면 너가 오히려 받아치니까 싸움으로 번지게 되는거같아서 무섭기도하고 꺼려진다 햇더니 그날은 아무말 없이 장난치고 놀다가 집에 잘들어갓는데 담날부터 자꾸 그말이 맴돈다며 자기는 변햇다는 말 들으면 연애하기가 좀 싫어진다고 그러더라구요 나름 이말 듣고 저도 당황스러웟지만 제가 그런뜻은 아니라구 좋게 얘기해서 풀어줫거든요 얘도 그부분에 대해서 고맙고 사랑한다 햇고..좋게 끝난줄 알앗는데 일주일 후에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자기가 너무 못해준게 많고 싸우기도 많이 싸웟고 앞으로 너한테 잘할 자신이 없다구...자꾸 변햇다는 그말이 계속 생각난다며..지금 이틀 지낫는데 생각이 많아요 친한친구도 잃엇고 남자친구도 잃엇으니..며칠 좀 지난뒤에 찾아가서 다시 잡아볼까 싶기도하고 친구로 지내자고 먼저 말이라도 꺼내볼까 싶기도하고 둘다 맺고 끊는게 칼인 성격이라...근데 좀 공허함이 커요....얘가 헤어지자 말하면서 미안하다고..몇번씩 그러더라구요 고민이 많습니다 잡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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